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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1.12.30 fbcmd 설정 2

삭제된 파일 파일 복구기

이틀전에 명령어를 잘못쳐서(...) 파일 몇십개가 날라간 이유로. 간단한?  자세한 복구기를 남겨둡니다.


혹시 나중에나마, 누군가 ext에서 파일복구를 할 사람이 있을떄, 조금이라도 참고가 가능하게요.


자 그럼 시작 하겠습니다.


1, 맨탈 붕괴의 시작, 잘못된 명령어 수행


들어가기 전에,,, 제 alias는 이렇게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alias rm='~/bin/script/remove.sh'

alias rrm='/bin/rm -r'


문제는 이 명령을 /tmp에서 써야하는데, 홈에서 써버렸어...

rrm ./*


그래서 홈디렉토리의 파일의 일부가 날아갔습니다...


실수로 삭제 방지한다고 alias까지 만들어놨는데 왜 전 그거 안쓰고 그냥 지웠을까요


etc디렉토리는 복구가 되어있어서 다행이였는데,


문제는 작성한 스크립트를 잔뜩 박아둔 bin디렉토리의 스크립트의 대부분이 날라갔다는 사실입니다 ㅠㅠ..


그 뒤로는.... 다들 그러시겠습니다만, 맨붕....


2, 복구 part1 - 급한대로 일단 막고...아치에서 복구 시도!

 

이후에 실수로 한번 재부팅을 해버렸습니다 ㅠ..


그래서 그런지 이후에 debugfs로 복구하려니까 안되더군요... 삭제파일 리스트가 안떠!!!

(그전에 ext4는  debugfs로 복구하기 어렵다는 말도 들은거 같아서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었죠!!!)


바로 복구를 했어야 하는데... 뭐 안타깝지만. 


fstab에서 홈 디렉토리를 마운트 못하게 수정하고

 # /dev/sda3                       /home                   ext4    defaults                    0           2


늦기전에 dd로 일단 홈파티션을 이미지를 떴습니다.

(root로 dd를 쓸때는 항상 조심합니다... 복구하려다 있는것도 다 털릴수 있음...)

#dd if=/dev/sda3 of=/data/exData/2012_05_Home.img bs=100M  #저 같은경우는 sda3니까 이렇게 했습니다. 조심!


휴 이미지 용량만 30기가네요 에휴....


혹시 테이블에 정보가 남아있을지도 모르니까... 시도는 해보죠! extundelete로 복구 시도,

#pacman -S extundelete


간략히 사용법을 적어두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extundelete 'target device' option

(예>

#extundelete /dev/sda3 --restore-all

#extundelete /dev/sda3 --restore-file /lowid/.bashrc # path는 '/'기준이 아니라, 대상장치의 절대경로 입니다!

#extundelete /dev/sda3 --restore-directory /lowid/bin )


--restore-ino : 아이노드로 찾습니다... 고급옵션(?)입니다... 저같은 경우 복잡해서 그냥 관뒀음.

--resotre-all  : 장치 전체에서 파일을 복구해 냅니다. 당근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resotre-file 'path' : 파일경로를 정확하게 알고 계신경우라면, 이 방법이 제일 낫겠죠?

--resotre-directory 'path'  : 역시나 이 방법이 가장 무난하긴 합니다. 큰 디렉토리만 아니라면요.


뻔한 이야기지만, 더 자세한건 man페이지를 보세요... 뭐 어지간한 경우, 위 옵션으로 아마 해결이 가능하겠지만.


아치에서 해보니까, --resotore-all은 복구가 하나도 안되고,

 

뒤에 --resotre-file, --resotore-directory로 하니깐 libext2인가.. 갸가 segmentaion fault먹고 죽어버렸어요 ㅠㅠ..


에잇 망했다... 이러고 일단 다른툴을 찾아서 해 보기로 했습니다.

 

이번엔 photorec을 이용해 보죠.

(설치법이야 구태여 적을 필요 없겠죠? 배포판 마다 다르기도 하고, 아치에서 하는건 쉽기도 하니까)


얘도 사용하기 쉽습니다.. 걍 엔터 엔터 하면 되요...


그래도 모르니까. 일단 스크린샷 첨부해서 설명하죠

처음에 딱 하고 뜨는 화면입니다. 원하는 "디스크"를 선택해 주세요...



자! 이제 해당 디스크의 "파티션"을 보여줍니다. 복구를 원하는 파티션을 선택 해 주세요!

sdXY 형식이 아니기 때문에 불편하긴 하지만... 순서와 용량으로 대충 어림짐작(...)이 가능합니다.


선택한 "디스크"의 "파티션"을 선택해 줍니다.

저야 ext4니까  "ext2/ext3"를 선택하겠습니다. 뭐 어지간한 리눅스에는 다 ext파티션이니까...



이제 복구 타입을 설정할때 입니다. "전체다" 복구하려면 "whole" 그게 아니라 선택적 복구를 하려면 "Free"를 선택합니다.

...라고 하는게 정석이긴 한데, 전 ext4라서 그런가... free를 눌러도 그냥 전체다 복구 하더라고요...


복구된 파일이 저장될 위치를 지정해 줍니다. 용량여유가 있는 경로를 선택하시길 추천합니다.

(제가 30긱 하드를 복구했는데... 복구된 파일 전체 크기가 한 2긱되던거 같습니다.)

 

이후, 복구되는 과정이 시작됩니다.

 

photorec는 일단 복구하는 파일의 결과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게 마음에 들더군요. *.txt 몇개, *.torrent 몇개... 이런식 입니다.

ps; 중간에 파일 디스크 타입? 파티션 타입? 인가... 설정하라고 나올떄도 있는데, 이때는 중간에 Linux를 선택 하시면 될겁니다.


음... 복구 다 하고 나서, 복구완료된 파일을 보았는데...

 

제가 필요한건 "수천개 중에" "1개" 복구가 되더군요 아놔...


(지운지 오래된 파일들만 왕창 복구해 내네요;; 쓸데없는 torrent파일, 야짤, 로그파일 이딴거나...)

결과적으로 그런거죠 "실패했다"


그리고 이어지는 2차 멘붕.


3, 아까 segmentaion fault가 원인일거야! 아치에서 안되면 우분투에서 해보자!!!


옜날 생각도 났겠다... 오랬만에 붕투체험도 해볼겸해서, 12.04(05인가;;) 시디를 굽고 라이브CD로 함들어가 봤습니다.


이야 ODD라 그런지, 원래 무거운건지... 속도 무지하게 느리군요..버버버버벜 아 이거 내 타입 아냐!!


그런 우여곡절을 겪은 이후, 바탕화면에 입성!!!

이미지 출저: http://commons.wikimedia.org/wiki/Image:Ubuntu_12.04.png?uselang=ko


아 근데 이거 "유니티"인가 적응 진짜 안되네요? 적어도 제가 쓰기에는 진짜 불편한 인터페이스...


아무리 생각해도 이런건 아니에요.. 컴퓨터가 무슨 아이패드나 넷북도 아니고...


터미널은 어디 쳐박혔는지 찾을수도 없고!!! 시냅틱도 어디 쳐박혀 있는지 찾을수 없고!!!


(알고보니 터미널은 오른쪽 가젯(?)의 "우분투마크"를 클릭해서 "검색"해서 실행해야 하더군요


야! 아무리 그래도 터미널은 사용하기 쉽게 해 놔야하는거 아니냐!!! *nix의 생명은 터미널이란 말이다!!!! )


시냅틱도 찾고찾다 안되서 저기 오른쪽 가젯의 "쇼핑백" 클릭해서 시냅틱 깔았습니다... 이후에 exundelete, photorec도 설치완료.


서문이 너무 길었네요.. 이제 복구 시작...


저같은경우 extundelete로 복구시도를 다시 해봤는데 결과는 마찬가지더군요. 혹시해서 아까 --restore-directory 옵션으로


시도도 해봤는데, segmentation fault 먹지 않는다는 사실만 제외하면 똑같았습니다.. 네.. 복구가 안되었다는거죠.. 하나도...


photorec의 경우 복구하다가 시스템이 맛탱이가 가버렸습니다.. 뭐 별수 있습니까? 걍제종료 해야지...


후... 뭔가요 이번 파트는... 그냥 우분투 체험하러 들어돈것 밖에 안되는듯.. 결론은 모두 실패.


3차 멘붕.


4, 수동복구...


아까 이미지 뜬파일을 통해서 수동으로 복구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혹시해서 winhex로 이미지 뜬걸 열고... 문자열을 검색...

 

 

당연하지만, 삭제된 파일이지만 검색은 되죠...네... 어짜피 위에 테이블(?)만 지워진 상태고 블록은 그대로 일테니...


근데 더 신기한건, 검색된 문자열(plain text)의 앞뒤가 명확하다는겁니다 !!!!!


100%로 맞아 떨어지지는 않았지만, 파일의 시작,끝이 거의 구분이 간다는 거죠. 

 


 

와 진짜로 신난다! 가능성이 있어! 


그리고 옛 기억(?)을 더듬어서 30긱 이미지에서 일일이 문자열을 검색하기 시작...


나옵니다! 나와! 파일이 파일이~!!! 그래서 일일이 검색하고, 파일 앞뒤를 찾고, 범위를 선택해서 드래그 해서 복원을 했습니다..


일부 파일의 경우 디스크 전체에 한번 밖에 없는경우고 있었지만, 이런경우는 별로 없었고 (....)


파일하나(꼭 그 파일에서만 있음직할만, 즉 진짜 디스크에서 딱 1개 들어가 있다고 확신을 할만한... 그런 문자열 선택...

 

물론 파일이 수십개라 다 정확한 문자열을 정하기 좀 힘듭니다.)검색하면, 대상파일과 비슷한

 

(정확하게 말하면, 제가 대상파일을 편집할때 backup본 만들어 놨던)파일이 수두룩 하게 검색이 됩니다.


보통 10개이상~20개 정도였고, . 특히 편집을 자주한 파일을 보면, 덤프한 파일이 50개가 넘어갔어요.


그래도 별 수 있습니까.... 그 50개 덤프뜬 파일 다시 분석해서 가장 "최근인듯한" 파일 골르는 수밖에...


보통 용량순으로 고르면 되더군요.. 가장 최신인 파일일수록 예외처리를 많이 해 놨을테니까...


(물론 아닌경우도 있어서 캐고생 했습죠 데헷...)


그렇게 하루종일 검색, 덤프, 선택, 과정을 거쳐 복원을 완료 했습니다.


이후 멘탈도 다시 불완전하게 나마 복원이 되었습니다 (...)


일단 복원을 시키긴 했는데, 모든 스크립트가 제대로 작동하는진 좀더 지켜봐야 할거 같네요...


마지막으로 요약하자면.. 수동 복구가 가능했던 이유는...

1. 내가 작성한 파일이라서 내부가 어떻게 되어있는지 대충 알고 있었음.

2, 스크립트 파일이라서 plain text였다.

3, 파일 크기가 거의다 10k 내외였다.

4, 3번때문인지, ext의 특성인진 몰라도, 파일의 단편화가 일어나지 않았다.

(뭐 확실히 FAT,NTFS였다면 클러스터 크기가 작아서 복구가 불가능했을지도요?)

5, 구별이 쉽게 파일의 앞,뒤가 '00'으로 구별되어 있었다.


입니다... 여러분도 삽질 조심하세요 ㅠㅠ.. 나처럼 이러지 말고...




ps; 티스토리, 파이어폭스 콤비가 포스팅 또 날려먹었네요.. 와 신난다!

한 30줄 정도 썼었는데 제길... 자동저장도 안되있네.. 씁...


ps2; 와 또 날려먹었다!!! 이번엔 뒷부분 한 10줄 날아감.. 아 대체 왜이럴까요? 뭐가 문제일까?

 

ps3; 은근히 포스팅 작성하는데 시간 오래걸리네요.. 윈도랑 왔다갔다 하면서 작성해서 그런가;;;

Nabi를 버리고 IBus를 설치하다!

오늘 아침에 갑자기 나비가 맛이 가서...


(정확하게 말하자면... 나비자체가 문제가 생겼다기보다, 아치에서 패키지 업데이트 하면서 생긴 문제 같다)


ibus로 갈아 탔습니다...


뭐 대부분 아치쓰는사람들이 지금은 다 ibus쓰고 있었겠지만...


전 계속 scim쓰다가 한 1년정도 nabi로 유지하고 있었어요 ㅋ..


왜냐하면... 귀찮으니까... 결과적으로 왠지 입력속도가 빨라진것 같은 느낌이 들긴 합니다..


사족은 됐고...


나중에 잊어버리니까, 대충 설정방법을 적어 놓겠습니다. 그래도 누군가 구글링해서 보는 사람이 있겠지...


1, 패키지 설치

#pacman -S ibus ibus-hangul


2, 환경변수 설정

~/.bashrc 또는 ~/.bash_profile에 다음을 넣어 줍니다.

뭐 나비, scim 설정하고 비슷합니다.

export GTK_IM_MODULE="ibus"
export XMODIFIERS="@im=ibus"
export QT_IM_MODULE="ibus"


3, Ibus 한글 설정

스크린샷과 같이 설정해 줍니다.

$ibus-setup


<< 별거 없습니다. 한글 설정하고 체크 설정만 하시면>>


<< 저거 체크하시는게 글쓰기가 쉬우실겁니다>>


$ibus-setup-hangul


<< 사실 아까 ibus-setup에서도 이 설정이 가능하긴 합니다 ^^ >>


4, 로그인시(또는 X진행시) 자동실행 하기

*box 같은경우는 autostart.sh 이런데 넣어주시거나..

~/.xinitrc에 넣어주시거나...

정 귀찮으면 ~/.bashrc, ~/.bash_prfile에 박아 두세요..


다음 라인을 추가합니다. (백그라운드 실행이므로, 스크립트 뒤 내용도 다 실행합니다!)

ibus-daemon -drx


5, urxvt에 한글입력기 붙이기

(GTK, QT 터미널을 쓰시는 경우(gnome-terminal이라던가)는 딱히 설정 안하셔도 무방합니다)


~/.Xdefaults 파일을 열고 다음을 추가합니다.

(ibus-daemon에 -drx가 추가되어야 아래 명령의 동작을 보장할수 있습니다!!)

URxvt*inputMethod: ibus
URxvt*preeditType: OnTheSpot
URxvt*imLocale: ko_KR.UTF-8


6, X 재시작

트레이에 ibus가 떠 있는지 확인합니다.



ps; 스샷으로 대충 때우니 포스팅 날로 먹는거 같은 느낌이 ㅋㅋㅋ

보기에도 왠지 쉬워보이고 좋은거 같네요





[메모] 파이어폭스에서 티스토리 블로그 포스팅시 느릴때 해결책

FlashBlock 확장기능이 잘못 작동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메뉴->도구->부가기능 에서 "Flashblock"을 선택한후 "설정" 버튼 -> 허용목록 탭에서 티스토리를 추가해 주시면 됩니다.



<사진 안넣어도 상관없지만, 그래도 있으면 있어 보이니까...>


그러면 cpu 100%오류와 메모리 릭 현상을 없앨수 있습니다.


내 살다 별 희안한 현상 다 겪네요...


다른 사이트에서는 별 문제 없는데 이상하게 티스토리 포스팅할때만 해당 현상이 나타나더군요...


티스토리가 문제인걸까? 아니면 플레시 블럭이 문제인 걸까? 음...


뭐 리눅스플레시라서 그런 문제도 있을지도... 여튼 이제 잘 작동하니까 OK!


사실 이거 포스팅 꺼리는 아닌데 그냥 블로그 놀리기는 심심해서...


간간히 트윗 올리기엔 긴건 블로그에다가 메모로 남겨야겠어요..


ps; 그러고보니, 네이버에서 지하철 노선도 볼때도 이런 증상이 나타나더군요.. 덕분에 같이 막아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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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크롬을 쓰지 않는 이유

속도 빠른거 메모리릭 적은거 다 좋다 이겁니다..


문제는 확장기능...


- speed dial를 대체할 확장기능이 없다.

크롬 확장기능에는 "speed dial" "speed dial plus" "speed dial 2"이렇게 3개씩이나 존재합니다..


먼저 오리지날(!) "speed dial" 애는 단축키로 다이얼로그 사이트 이동이 되다가 안되다가 이럽니다. 


그다음 짝퉁(?) 1번 "speed dial plus" 얘는 "speed dial"에서 설정기능 몇개 추가한거라 별 차이 없더군요.


마지막 진화버전인 "speed dial 2" 얘는 여러가지 세세한 설정이 가능합니다. 기존 파이어폭스의 speed dial이상 설정할수 있는게 꽤 많더군요.


색상설정은 기본이고 스킨설정까지 가능함...


근데 초기화면에 다이얼 처럼 나오는 기능 다 필요없다말이야.. 내가 왜 파폭에서 이 확장기능을 쓰는데!!!


"ctrl + number"로 단축키를 쓸 수 있기 때문에 내가 이 확장을 썼던건데... 정작 이거 제대로 지원하는 얘가 없음


"bookmark bar keyboard shutcuts"가 있긴한데, 왜 리눅스에서는 메타키를 쓰네요..... ctrl키 쓰면 안되나?


나 메타키 screen때문에 키맵핑 바꿔나서 못쓴다고....



- faviconize tab을 대체할 확장기능이 없다.

크롬에서는 pintab이란게 있어서 이걸로 그냥 쓰라고 하느데 너무 불편해요.. 최소화 되면 뭐해... 마우스 제스쳐로 닫히지도 않고... 닫기 버튼도 없고...


사이트마다 pintab을 쓸수있는 "auto pin url" 이라는 확장기능이 있어서 써봤지만 그래봤자 pintab이라서 생기는 불편함은 여전함.


난 그냥 일반 탭이랑 똑같은데 크기만 작은걸 원해!


- 마우스 제스쳐가 설정창에서는 먹히지 않는다.

이거 불편해서 어케써요? 매번 설정창에서는 키보드를 눌러주고 있네여...


그래도 이정도는 위에 기능이 가능한 확장기능이 있다면 참고 쓸 수 는 있음...


ps; 뻑킹 티스토리... 왜 파폭이나 크롬에서 글 작성하면 컴퓨터 리소스를 미치듯이 쳐먹는거야...

브라우져 문제인줄 알았더니만 티스토리 문제... 포스팅하다 끄고 다시키고 이 질알을 해야 되냐...


ps; 혹시 위에 확장기능을 제대로 수행할수 있는 방법을 아시거나, 확장기능이 이미 있다면 좀 알려주세요..

fbcmd 설정

fbcmd는 bti처럼 쉽게 설정안된다;;

그래서 일단 설정과정을 기록

1, 앱이 엑세스 가능하도록, 페이스북에서 권한을 준다
http://www.facebook.com/authorize.php?api_key=d96ea311638cf65f04b33c87eacf371e&v=1.0&ext_perm=read_stream
http://www.facebook.com/authorize.php?api_key=d96ea311638cf65f04b33c87eacf371e&v=1.0&ext_perm=publish_stream
http://www.facebook.com/authorize.php?api_key=d96ea311638cf65f04b33c87eacf371e&v=1.0&ext_perm=read_Inbox

2, /etc/php/php.ini 파일을 열어서 다음과 같이 수정한다.
(만약 이걸 고치지 않으면 에러메세지를 내고 실행이 되지 않음!)
// 설치된 경로에 맞게 해야한다. 아래 경로는 아치리눅스의 경우.
include_path = ".:/usr/share/pear:/usr/local/lib/fbcmd:/usr/local/lib/fbcmd/facebook"
open_basedir = /srv/http/:/home/:/tmp/:/usr/share/pear/:/usr/local/lib/fbcmd/
date.timezone = "Asia/Seoul"

3, 그다음 fbrun을 실행하면
$ fbcmd

3-1, 엑세스 코드를 발급하라는 지시가 나오고 다음 링크로 들어가서
https://www.facebook.com/dialog/oauth?client_id=42463270450&redirect_uri=http://www.facebook.com/connect/login_success.html

Success
메세지가 나오면 성공이다.

3-2 실제 인증키를 가지고 온다.
http://www.facebook.com/code_gen.php?v=1.0&api_key=42463270450

그럼 로그인 정보를 생성할거냐라고 묻는 메세지가 나옴, 당연히 "생성" 해야하므로 생성하고
회원님의 임시 코드는
XXXXXX
입니다. 계속 Command Line에 로그인을 유지하려면 이 코드를 입력하세요.

가 나오면 성공이다. 이거서 XXXXXX를 기록해 두고. 다음과 같은 명령어를 실행시켜서, 결과를 확인한다.
다음과 같이 나오면 완료된것~!
$ fbcmd auth XXXXXX

fbcmd [v1.0-beta5-dev1] AUTH Code accepted.
Welcome to FBCMD, XXXXXXXXXX

most FBCMD commands require additional permissions.
to grant default permissions, execute: fbcmd addperm

명령어는 다음을 참조
http://fbcmd.dtompkins.com/comm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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