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wID's LPL Log

gtk_init은 WM_CLASS에 영향을 준다.

gtk_init(NULL, NULL);로 해도 동작은 하지만

gtk 어플은 argv[0]의 값으로  WM_CLASS값을 처리하는데 

NULL 이니깐 WM_CLASS값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경우가 발생하므로

(xprop로 찍어보면 WM_CLASS = <unknown> 으로 나옴)

윈도우 관리자가 해당 어플의 윈도를 관리할때 좀 문제가 생긴다

(오박같은경우는 class, role  값이 필요하다;; 근데 이 값들이 맛이가니 설정이 당연히 안먹음

WM_CLASS값의 하위값(?) 이 WM_ROLE이라서 그런지 role만 설정해선 먹히지도 않음 )

왠만하면 main 함수에서 argv를 받아서 처리하자...

아 참고로..

gtk_init(&argc, &argv);므로

첫번째인자는 그냥 1차원 포인터로 넘기면 되는거구

두번째 인자는 3차원 포인터로 넘기면 된다.....

내가 생성하려고 했는데..

머 나같은 경우에는 외부에서 void*로 받아서 char***로 넘겨버렸다.

이너므 gtk는 기초하다가 안하고 하다가 안하고 하니깐 계속 기초만 보게된다.....

사실 gtk보단 QT를 해야 더 먹고사는데 지장이 없을텐데......

어서 빨리 윈도플머에서 리눅이플머로 넘어가야할텐데..

내가 만드는 삽질 프로그램이 하나 있는데...

얘가 원래 터미널용 프로그램이라서.. 좀 뽀대나게 겉모습을 "Music Player"같이 변모시켜보고자

Front End를 좀 만들기로 했었다.

근데 하나의 프로세스에다가

"(터미널때) 원래 실행되는 루틴 + Gui Event 콜백(Gtk 므로  gtk_main(); )을 넣다보니......

원래 진행되어야 하는 부분이 gtk_main() 때문에 수행이 되지 않으므로.......

할수 없이 pthread를 사용해서 그 두 부분을 분리하기로 했다

(난 개인적으로 스레드 정말 싫어해서... 터미널용 프로그램에서도 다행히(?)도 스레드 사용을 안했

아 하나 했었다... timer 관련해서 0.01초마다 카운터 올리는 콜백(?)함수를 사용했지...

사실 이부분도 더 신경써서 고쳐야되는데 아직도 방치중이다 아아...)


DIA로 열심히 그렸는데... 일헌 그림이 짤려버렸군여..


확실히 텍스트로 찍찍 그어서 만든 조합보단 훨씬 멋있다!

처음엔 신경쓰다가 결국엔 대충 그렸으니깐 "저거 이상해여" 테클걸진 말아달라는,.

코드는 기껏해야 몇천줄인데 저렇게 보니깐 엄청 뭔가 한것같이 느껴지네...ㅋ 그림의 위엄 ㅋ

처음에 분기하는 부분은 pthreaad로 내가 직접 생성한거구

Terminal Thread를 나눈건.. 내가 직접 나눈것이 아니라, Timer라이브러리에서 Thread를 나누는것.

(이 부분은 별 신경 안썼다... )

내가 원하는건 왼쪽 (MPD Event Callback이랑 Timer Callback)에서 Gtk한테

"라벨 위젯 글자좀 바꿔주셈" 이라고 요청한것...

근데 그냥 이렇게 하면.. 몇십초 동안 프로그램이 잘 동작하다가 갑자기 죽어버리거나,

갱신이 안되고 계속 멍때리고 있는 문제가 발생한다..... (

처음엔 내가 만들었던 소스코드가 문제가 있나싶어서 열심히 뒤졌지만... 그래도 안나오는거짐..

gdb로 디버깅해도 이상한데서 죽어버리거나, 프로그램은 잘 살아 있는데도 글자갱신이 안되는

문제가 그대로 발생했었다..

이게 뭔가... 분명 GUI 씌우기 전에는 제대로 동작을 했었는데.. 씌우고 나서 안되니..

음.... 그러다가 갑자기 thread에 feel이 와서 구글을 찾아보니 왠걸..

http://library.gnome.org/devel/gdk/stable/gdk-Threads.html

역시 매뉴얼을 잘 읽어봐야 한다 -_-.......................

Gtk랑 pthread랑 같이 사용한다면..


왜 같이 사용해야한다...

즉 다른 thread에서 GTK 사용할때는 gdk내부에 크리티컬섹션을 만들어 줘야 함

(외부 thread에서 gtk 함수 콜하는 모든 부분을 저렇게 보호)

근데 원인이 뭘까?

위젯값들은 전역에 static으로 선언 해서 위젯 포인터 받은이후는 바뀔일은 없을텐데...

gdk 이벤트 관련해서 문제가 생기나....

으아아아아...

핀트는 좀 다르지만. 3년전에 내 블로그에 이 내용 썼구나...

바보 인증 ㅠㅠ http://lowid.tistory.com/entry/gtk-Thread

다음 부터는 내 블로그 먼저 검색해봐야 겠다.......

7월 18일 "제목" 작성, 7월 31일 발행

문자열을 변환하는데.. "춏" 이런 글자가 나오면 문제가 생기길래..

로케일 문자에러가 생긴다는 생각은 했는데...

암튼 막 문제가 생기는거 같은 부분을 쭉쭉 타고 역으로 올라가다보니깐 (한시간 더 찾았다 -_-)

perror(); 써서 확인해보니깐
"부적절하거나 불완전한 다중바이트 또는 광역 문자" 라는 메세지가 뜨고.....

그래서 설마 하며 #define한걸 보니


UTF8 => EUCKR로 변환하는건 옵션을 붙였는데
EUCKR=> UTF8로 변환할때는 옵션을 안붙였네 아놔...

아나 iconv_open 하는 부분의 //IGNORE 가  빠져 있음 ....

//IGNORE  추가....
#define PRINTED_LOCALE     "UTF8 //IGNORE"          /*  */

결국엔

iconv_open("EUCKR //IGNORE", "UTF8 //IGNORE"); // 이런식이 되시겠다.... 맞나 이게...

맨 페이지 아저씨는 이렇게 말씀하셧따.


- 요약하자면... 그냥 로게일 뒤에
"//IGNORE" 써주면 인식 못하는 문자는 무시한다는거구
"//TRANSLIT"는  iconv_open이 비슷한 문자를 알아서 때려넣어(?) 준다는것

오늘의 병신짓 ㅜㅜ.. 이젠 출력되다가 중간에 끊어먹는 버그 해결

에휴 시간 아까워...

저번에 한번 conky자체에 그림나오는 기능을 사용해서 자켓 이미지를 출력하게 시도한 적이 있었다는..

http://lowid.tistory.com/entry/conky-%EA%B7%B8%EB%A6%BC

그런데 그때는... cpu를 너무 많이 먹는 바람에 하루정도 돌리고 포기...

그러다가 새로운  desklet을 한번 알게 되었는데 그게 바로 screenlet

이것을 좀 보니깐 python스크립트로 되어있는거라.. 좀 깨름직했지만...

(개인적으로  pstree 했을때 python 실행파일이 보이는것이 영 내키지 않아서)

그래도 어짜피 메모리 많이 남으니깐..

(전체 2긱인데 vm, firefox를 안돌리면 절대 200mb(각하의 100배임) 을 넘길일이 없으니)

그냥 쓰기로 해따.. 뭐 많은데 쓰지뭐

어쨋던 그렇게 하고.. screenlet 에 어떤 위젯(?) 이 있나 보니깐..

"SlideShow" 라는게 있어서 좀 살펴보니깐, 특정 디렉토리에 있는 그림파일을 출력해 주는 기능이 있었다는.



그래서 생각한게... 뭐 그냥 그 디렉토리에다가 현재 mpd로 재생중인 파일의 path을 알아내서

find로 찾아주면 간단하겠네.... 라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만들어 봤다..

find할때 재대로 안되는건 쿼우팅이 문제라서 따옴표를 붙여주고...

디렉토리 이름에 공백문자가 들어가서 생기는 문제는 IFS로 해결했다.

이러니깐 어지간한건 다 잡는듯.....

다음은 스크립트


그리고 이걸 곡이 바뀔때 마다 실행해 주면 된다 -_-..

나는 그냥 귀차나서 lyrics프로그램 내부에 mpd감지하는 루틴에


넣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


이래도 문제는 발생한다는거...

곡이 바뀌면서 바로 커버가 바뀌는게 아니라 몇초 딜레이 시간이 필요하다. (머 1초로 설정하면 거의 없긴해두)

(SlideShow의 자체 갱신 시간이 있기때문)

python 프로그램을 찾아서 갱신시간을 event로 알아낼수 있게 어떻게 수정하면 되긴하겠는데...

python 은 귀찮기도 하고............ 걍 PASS 귀차늠..

아니 윗에처럼 하느니.. 그냥 lyrics + cover + control이 되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gtk로 만드는게 나을지도

근데 이것도 귀찮아서 아마 시도도 안할거임 아마..............

추가-----

find에서 exec로 해도 되는거 같은데 .;

요즘에 생각하는게..

프로그래밍이라는게 참으로 기초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여..

운영체제나, 프로그램 개념이라던가, 소포트웨어 공학이라던가

그래서 "기본이 제일 기본이다" 라는 생각으로 skill 보다는 base를 제대로 닦을수 있는 그런 책을

그런것을 제대로 공부해야... "지금 회사에서 하는 c&p 코더짓" 을 좀 벗어나서 제대로된, 창조적인 "프로그래머"

가 될수 있다는 생각에................ (근데 이런건 아마 학부때 배우는거 아니였나여 ㅋㅋ)

뭐 어쨋던 그런종류의 책을 찾다보니깐  TAOCP, SICP 등이 있더군여

그래서 저번에  TAOCP를 샀는데... 이건뭐 완전 수학책이라 ㅜㅜ...

기초 수학도 아니고 이건뭐..

 공학수학은 확실하게 알아야 "이게 이렇게 풀라는 거군하.." 라고 알겠는 수준이더군여

(그것도... 과연 그럴까?? )

뭐 저도 "공학수학" 수업은 들었는데... 공부를 안해서 (대충 한것도 아니고) 하나도 모른답니다 ^^;

그래서 TAOCP는 "책장 장식용" 으로 뽀대나게 두고...

이번에 토익책 사면서  SICP도 샀다는,..

"그래 24" 에서 샀는데 먼저 주문한 SICP는 하루 늦게 오더군여 -_-;

이게 그 "문제의" SICP


이번에 2판 내면서 책이 "상", "하" 로 나눠졌나봅니다..

뭐 저야 출퇴근에 가면서 보기 쉽게 만들어놓으니깐 저야 좋더군여.. 가격차이는 그렇게 차이 안나는거 같군여

상하, 합쳐도... 뭐 지금도 1판 파는데도 많으니깐 2권이 귀찮다 싶으신분은 그냥 1판 사셔도 되고 뭐...

어쨌던...

이책은 좀 특이하게도... 책 서술을 "LISP" (中 scheme) 로 하기 때문에 좀 그렇습니다.. 익숙지 않죠..

알고리즘할때 많이 사용한다고 듣긴 했는데 이걸 직접 할 줄이야.. 하고 경악(?) 했져..

저야 집에서는 윈도보다는 리눅이를 더 많이 쓰는지라 (이 포스팅도 리눅스 - 파폭에서 하고 있죠)

눅스에서 쓸수있는 sheme 컴파일러를 찾으려고 yaourt를 보니깐 뭐 바로 나오더군여..

그래서 설치 했다는.. OS/ 배포판 마다 다르겠지만... 아마 패키지는 다 있을거에요.. 전 아치라서..


로 설치

사용법은........... 그냥 bc 쓰듯이 쓰면 댑니다...

(그러고 보니 이건... 컴파일러가 아니잖아! 인터프리터네..)

 매우 기초적인 문법은 그냥...

소괄호 : 프로시져
부호( +,-,  *. /, ...)
인자1, 인자2, 인자n

순서로 사칙연산은 시키면 되더군여


아래는 그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