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것저것 잡설

방학동안 한일
리눅스 프로그래밍(유닉스 시스템 프로그래밍?)-터미널,시그널,프로세스....,(전에 삿던 그 뻘건책)
       |-소켓프로그래밍- 열혈강의..한 2/3정도만 함(물론 윈도우편 제외하고)
       |-GTK - 이름 무지긴 책 하나 도서관에서 빌려서 봄 필요한것만 찾아서 봄 1.2버전이라서 쫌 고생함
(MY-SQL,QT,DEVICE,는 건너뜀)

소켓프로그래밍이랑 ,GTK는 Beginning Linux Programming 에 포함되어 있는 내용이지만은 좀 더 해볼까 싶어서
책을 따로 구해서 해보았지만.. 아무 많이 도움 되지는 않는듯..
GTK 21일 완성인가 책이 있어서 빌릴려고 했으나.. 없다.. 그냥 하던대로 튜토리얼이나 보면서 할수 밖에.

오늘 학교에서
처음 수업을 했는데 컴퓨터 그래픽스라고 하길래 나는 무슨 그림판 같이 툴을 다루는거 하는줄 알았는데..
프로그래밍이더라는 ,C,언어랑,수학이랑을 잘해야 한다던데... C는 그렇다고 치고 수학이 문제.. 나는 수학 바닥인데(월등히? 노력 안하기 때문이겠지만은)
그 C+Math의 조합..그게 뭐냐면 바로 Open GL.. 나는 이름만 들어보았지 뭐하는 놈인지는 오늘 처음 알았다는....
(인터넷 찾아보니깐 다이렉트 X 와 쌍벽을 이루는 놈 같던데... 퀘이크 엔진도 이녀석으로 만들었다는거 같고..)
교수가 설명해주기를 API만 알면 쉽겠네요 하던데...
(그래서 후에 찾아봤는데 정말로 완전 함수 모음 밖에 안되? 보이는거 같았다 여기서 API는 물론 M$-田 를 말함)
함수만 쓰는거면 뭐... GTK랑 비슷하게 하면 되겠지라는 이상한 생각을 갖고 있다....... 아닐확률이 매우 높지만.
아. 그리고 리눅스에서도 Open GL프로그래밍이 가능한거 같다. 아님 말고 뭐.

애니.
블랙라군,을 봤는데 액션이 정말 시원했었다... 하지만 끝이 제대로 안나는 듯한 느낌  마무리라는게 없다..
현대 직장인의 마음?을 잘 나타낸 애니라고 할까..(회사한테 버림받은 아픔? 과 함께 어떤 모험을 떠나고 싶다는 그런 마음을 표출한?) 원피스에다가 현대+사실성 을 부여했다고 하면 적절한 표현일까.

이리야의 하늘 UFO의 여름 -감동적인면이 있긴하나.. 편수가 적어서 (6편) 가볍게 볼수가 있다 하지만 그것 때문에 스토리가 상당히 축약된거 같은 느낌(나의 모에케릭터? 주인공 동생이 별루 안나와...)
그리고 동아리 부장이 하는 일은 없는듯 하다... 대체 왜 나오는지 원.. 앞에나오고 중간에 나오고 뒤에 나오고 끝
애니의 배경은 전쟁을 치르고 있다는점과 남주인공과 여주인공의 탈출(가출.. 물론 남주인공이 여주인공을 군이라고 하는 마수 로 부터 구하기 위해.. 어찌보면 꼭 맞아 떨어지진 않지만) 그리고 여주인공이 "군의 무기" 라는 설정, 그 "무기"가 죽으면(또는 일을 하지 않으면) "우리도 멸망" 한다는 점도 같으며 공격의 무리들이 외계인이라는점도 같다... 그리고 둘다 학생이라는것(차이라면 중학생과 고등학생의 차이???) 이라는게 "최종병기 그녀"와 유사했다
그나마 좀 나은게 있다면 이리야쪽이 그나마 해피 엔딩이라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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