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부팅 리눅스는 GG


지금까지 커널까지 건들여가면서 삽질한 이유기
일반 USB메모리를 HDD 처럼 쓰게 해서 휴대 가능하게

하는 방법을 연구? 중이였는데 ...
(일반 라이브 시디는 영구 저장기능이 없으니..)


IRC에서 nidev(liveusb 카르나도 제작)님과 얘기를 했다
어째다가 /dev 이야기가 나와서..
왜 roor(/)를 USB로 두지 않고 loop장치로 했나고 내가 물어봤더니
USB메모리는 10만회 rw가 되면 수명..... 문제 때문이라는 답변이. <
del><그래도 몇달은 쓸수 있지 않을까(대략)

뭐 tar로 묶는 방법을 0.3버젼에 도입한다고 하긴 했는데.. 그래도 걍 HDD처럼 쓰긴 좀...
결국,, 내가 처음 생각 했던 일반 하드디스크로 쓰기는 무리 였건것..

그냥 차라리 일반 라이브 시디를 사용하고 일정 저장된 서버(구글 메일 이라던가)를 이용해서
쓰는 방법도 괘안들거 같다 고 생각은 했는데 이것도 느리다고 해서....


아니면 only 콘솔만쓰던가...(아무래도 문자면 더 wr가 적게 될터이니..)
문제는 내가 허접이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