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차니즘 해결법좀...

현재상황

할일이 없어도 귀찮고

할일이 있어도 하기 귀찮아

계획을 세워놓고서 실행하기 귀찮아...

도서관에 책 갔다주는것도 귀찮아...(1주일째 연체)

계절학기 수업들으로는 마지못해 나감(2번이상 출석안함 F)

계절학기 영어중간고사 귀찮아서 공부안해서 망함 ...................................

(당연한걸.. 하루동안 벼락치기해도 됐을텐데 하긴 F만 안나오면됨 어짜피 이거 잘한다고 돈나오는것도 아니고 졸업만좀. )

프로그램 짜던것도 바뀌야 되는데 이것도 어떻게 바꿀까 생각하는것도 가히 미칠노릇 (역시나 만드는거보다 수정하는게 어렵)

역시 짜기전부터 미리미리 계층화,모듈화, 라이브러리화, 를 잘시켜놓아야.. 이렇게 안한건 나중에 다시 보기도 진짜 병맛.

지금 6개월전껄로 일일이 Makefile로 나누고 있는데 귀차나..............

게임하는것도 귀찮아서 안하고 있는중.( 윈도우들어갈려면 ESC눌러서 선택해야하므로

(일부러 이렇게 해야 윈도우보다 리눅스를 더 많이 쓰게 되므로 이렇게 해논 ㅜㅜ), 역시 윈도우는 게임용 OS(?))

결정적으로

아놔 생각하는것도 귀찮어...

다행히도 숨쉬는것은 대뇌가 관여하지 않는것은 정말 다행, 어쩌면 숨쉬는것조차 귀찮아 졌을테니까..

어쩌면 귀차니즘이 21세기 최고의 불치병일지도........

- 나좀 미친듯 ...... 현재 귀차니즘의 정점에 서있는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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