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최근 근황

1
블로그는 여전히 잠수 상태이지만...... 저는 살아 있습니다.

포스팅은 된게 있긴한데..... 문제는 제대로 완성된게 없어서 공개하기가 다들 좀 그렇군요 쩝;

2
이제 백수 ㅋ..... 도서관이나 다녀야 할듯, 아님 여행 계획이나 세워 볼까.. 하고 이씀돠.

3
시간이 남는(?) 관계로 밀린 애니 막 보고 있음, 역시 탈덕은 힘든듯여,

블루레이 화질 + 큰 모니터 + 침대 있으니깐 좋군여 아아...

자기전에 누워서 보면 짱 편한......

4
리누기 바탕화면을 깔끔하게? 바꿨습니다.

conky는 위로 올려버리고 그냥 vim에서 화면 갈라 쓰는.....

대체 27인치 모니터 나두고서 왜 그렇게 답답하게 살았는지 모르겠네여 ㅋㅋ 좀 바보인듯 (......)

검은색 막대기랑 시계 주변에 검은거 있는건 원래 투명인데.... 스샷 찍으니깐 저렇게 나오네요.

클릭하면 볼수 있습니다. 왜 블로그에서는 바로 이미지가 안보이는지.......

 스샷보니깐 스레드가지고 고생한게 생각 나는군요 딱 저부분은 아니지만......
 스레드는 주거야해.... 크리티컬 섹션...... 데드락.... 아나...버그 찾기 힘들단 말이야......

사용자 삽입 이미지


5
그러고보니.... 제가 맛폰이를 샀져. 1월달에.... 뭐 아는사람은 다 알겠지만......

근데 이게 피댕이랑 뭐가 다른지....... 실제로 쓰니깐 그냥 덤덤 하군요.

남들은 맛폰이 한번 사면 한달동안 만지작 거린다고 시간 다간다는데..

저는 그닥....... 신기하진 않네여........ 그냥 좀 편한 "PDA"라는 느낌 밖엔;

모델은.... 지금도 버스폰중에서 가성비 최고인 모토글램이에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뽑기운이 좀 있는지 오줌액정 안걸려서 잘 쓰고 있는중....

1/4분기내로 프로요 (남들 생강빵 먹을때 ㅠㅠ)나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긴뭐 1년 약정이니깐 딱히 생강빵 안나와도 별 상관 없긴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