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ux/내부설정'에 해당되는 글 84건

  1. 2009.09.04 자신의 의지되로 안되면 환경을 바꾸자 6
  2. 2009.08.15 모..몰라 써버려! Wicd 7
  3. 2009.06.19 오픈오피스 처음이라 좀 불편 5
  4. 2009.06.14 간단하게 수동으로 무선랜을 잡자 rutilt 12
  5. 2009.06.10 엄마 이게 뭐야 무서워 6

자신의 의지되로 안되면 환경을 바꾸자

요.. 요즘에 너무 리눅이를 등한시하고 윈도우에서 겜만 하는거 같아서...

도우지 내 의지로는 촘 무리가 있는거 같아서 그냥 이렇게 설정해 버렸습니다 헤..

1 grub애서 윈도우 선택 없앰
(2초내에 ESC안눌르면 윈도우키게하는것도 이제 내성(?) 이 생긴거 같아서 막기위해;;
머 파티션은 아직 살아있지만; )

2 PauseBreak 키로 파폭을 띄우던 단축키를 없앰
(이것때문에 거의 습관적으로 할짓없으면 PauseBreak 키를 누르게되는 점을 막기 위해!)

3 fluxbox에서 파폭 띠우는 단축키도 없앰
(혹시 모르니... 파폭안써도 코딩할떄는 터미널에서 w3m으로 뻐기면 되니....)

4 행여 firefox 띠워서 놀까봐서... blocksite 를 이용해서 문제의 사이트들(?)을 다 막아버렸다
내 딱히 네이버가 싫어서 그런게 아니라.. 저것들이 자꾸 방해하니깐...
(이제  se.naver.com 으로 간단히 검색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행여나 댓글로 "님하 이렇게 해도 원래대로 바꿀거잖 ㅋㅋ" 이 달릴가 싶기도 한데..

제 귀차니즘 때문에 아마 설정 원래대로는 안바꿀거 같습니다

(귀찮아서 윈도우 안들어가고, 귀찮아서 파폭안키고, 귀찮아서 설정 안바꿈 -_-v..

정말로 그럴간가는 한번 두고보면 알테고..........; )

음 이러고 보니 귀차니즘도 좋을때가 있구나 오오!! 처음으로 귀차니즘의 긍정적인 면을 발견했어!!!!

모..몰라 써버려! Wicd



<그냥 공식 페이지에서 퍼왔다는.. 스샷귀찮 ㅋ>



아치에서 전 플빡을 쓰져 그놈이면 NetworkManager를 쓰면 됩니다만

박스류에서 NetworkManager를 쓰긴 촘 그러쳐 이어서 막깔리는놈들이 많아서..(의존성)

어찌됬던, 전 옛날부터 wicd의 존재는 잘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1 dbus, hal데몬을 켜야하는지라 ..

2 이름 모르는 프로세스가 왠지 걸린다는 자체가 좀 꺼림직 하게 느껴지고 있는데다가

3 개인적으로 파이썬 프로세스가 떠있는거 안좋아하는 지라(............) 한동안 wicd의 존재를잊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몇일전에 무선공유기를 wpa로 설정해서(몰론 당시에는 "거실에서 시원한 에어컨을 씌면서" 윈도우에서

wiereless life를 즐겨보고 싶은 생각만 가진) 사용하는데 리눅이에서 무선 사용할때 잠깐 사용하는 rutilT를 썻지만

"WPA지원이 안" 되더군여 그러서 "WPA Supplicant"로 할려고 할래다가.. 삽질이 귀차나져서... 그냥 wicd...

그냥 yaourt -S wicd 하구 dbus데몬만 rc.conf에다 추가하면 끈나더군여

글구 하나더 좋은건 GUI안쓰고 콘솔용 프로그램으로도 쉽게 제어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wicd-curses -n 하면 cui에서도 간단하고 쉽게 연결선택을 할수 있습니다 쿠쿠

그리고 wired에서 disconnect되면 자동으로 wireless를 찾아서 연결해 줍니다!


딴거보다 이게 젤 맘에 들더군여...

근데 약간의 문제가 있는게... 데몬에서 [DONE] 되면 바로 인터넷 연결이 되는게 아닌거 같습니다...

그거때문에 문제되는게 전 컴터키면 바탕화면에 conky를 띄워서 RSS를 출력하게 하는데 그게 안나온다는겁니다;;

conky를 한 5초 delay시켜도 그런현상이 일어나는걸로 보이니깐 바탕화면 띄운후에도 5초동안은 인터넷 연결이

안된상태라고 봐야하겠군요;;  흠 delay를 더 늘려보는 수밖엔 딱히 방법이 없겠네염.;;

>>>>>>> 걍 그냥 재즈님이 "wicd 노래" 를 부를때 걍 써버릴까 하는 아쉬움도 좀 듬...

 내친김에 그냥 hal도 써버릴까여..ㅋ... 이제 mount 명령어도 귀차나......

오픈오피스 처음이라 좀 불편


워드 문서를 작성해야할일이 있어서, 리눅스에서 오픈오피스를 사용하고 있는데.

좀 불편합니다.

특수문자, 문장기호 넣으면 줄 간격이 벌어지는 문제도 있고...

(폰트가 문제인거 같은데... 왜 오픈 오피스에서만 이러는데?)

맞춤법 검사는 기본적으로 내장되어 있지도 않고.. 작동도 영 시원찮고..........

(상자님 에 따르면, 플긴이 있다고 하긴하는데, 그거 켜면 오픈오피스가 자주 뻗는다고 하시던)

특히 표그리기는 정말 환장하겠음..

표 삭제한번하려면 메뉴에서 표 선택한담에 거기서 삭제해야함 -_-

(마우스 오른쪽 팝업메뉴에 삭제가 없음 -_-)

또 표형식 만들어서 저장하면, 표 모양이 병신같이 바꿔져 있음 -_-

4x4 표로 만들면 셀합치기 해서 모양 만들어 놓고 저장하고 다시 불러오기하면, 원래 4x4모양 그대로 되있음

아놔 뭐 이래.....  보호하기 같은거 해도 소용이 없고...

그냥 일단은 이렇게 참고 쓰다가, 나중에 돈벌어서 리눅스용 한컴오피스 지르는 수밖에 없을듯..

너무 불편한...

(정확히 말하자면 "새로운 환경에 노출" 되어 "구 환경" 에 대한 향수이지만)

그냥 그래여..ㅋ

간단하게 수동으로 무선랜을 잡자 rutilt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 출저: http://www.soft-go.com/view/RutilT_26598.html
스샷은 찍었는데 편집하기 귀차나서 그냥 구글 이미지 ㄱ..

gnome-network-manager 처럼 많은 패키지가 필요하지도 않구(않은것 같고)

그럭저럭 쓸만한 rutilt

실행시키면 무선랜카드를 수동으로 켤수있게 도와준다.

(루트 암호만 입력하면됨 따로 net-profile등 기타 데몬들 안올려도 됨)

사실 저어어번에 한번 (작년?) 깔아놓고서 존재하는지도 불명했던것인다

어느날 fluxbox-menu 만들어주는 녀석이 한번 detect한 후로부터 잘 사용하고 있음..

성능소개를 대략 하자면,

(사실 무선랜 잡아주는건 아래의 항목 같은건 기본이긴 하지만 그래도 쓸데없는 데몬이나 패키지가 필요 없는것이

역시 장점이라고(겨우 그정도?) 라고 할수 있을것 같다)

네트워크 scan해서 주변의 무선공유기들을 잡아 주는것은 기본,

특히 같은 SSID라도 다른 Channel 로 공개되어 있는 네트워크가 많으면 특히 편하다

특히 우리학교, 이상하게 같은 SSID 많은데다가 망할 네스팟 이 제일 전파가 쎄서 우선순위가 높기때문에

아무설정도 안하면 네스팟 을 잡고 인터넷 안되열 이러고 있으니.. 특히 필요..

(net-profile 데몬으로 잡으면 SSID도 잘 못잡는거 같다. 자꾸 네스팟으로 잡는... 그래서 이게 좋다는 거라는..)

뭐 부자라면 와이브로 쓰겠지만 아직 돈이 없구 놋북도 배터리길이가 영아니라서 패스..

어쩃던 나처럼 무선인터넷을 가끔씩 사용할때 좋은거 같다.

하지만 역시 윈도우처러 부팅시부터 자동으로 연결해서 쓸려면 데몬으로 직접 wicd 같은것을 쓰는 수밖에는 없는듯

엄마 이게 뭐야 무서워

난 그냥 심심해서 눌러봤을 뿐이고!

[/etc]# ?
-bash: ?: command not found
[/etc]# ??

    Useage: pm [-f] [-i] WAVE_FILE_NAME PM_FILE_NAME
        -f      Remake LPC analysis even if the files already exist.
        -i      Invert the waveform first.
        -d      Write intermediate results to help finding
                good parameter values

[/etc]# ???
-bash: X11: command not found
[/etc]# ????
Battery 0: Full, 100%
[/etc]# ?????
-bash: fonts: command not found
[/etc]# ??????
-bash: conf.d: command not found
[/etc]# ???????
-bash: ./at.deny: 허가 거부
[/etc]# ????????
-bash: ./crypttab: 허가 거부
[/etc]# ?????????
-bash: 3ddesktop: command not found
[/etc]# ??????????
-bash: ConsoleKit: command not found
[/etc]# ???????????
-bash: cron.hourly: command not found
[/etc]# ????????????
-bash: ./arch-release: 허가 거부
[/etc]# ?????????????
-bash: ./beecrypt.conf: 허가 거부
[/etc]# ??????????????
-bash: ./gshadow.pacnew: 허가 거부
[/etc]# ???????????????
-bash: ODBCDataSources: command not found

[/etc]# man ??? > /tmp/b
No manual entry for X11
No manual entry for fam
No manual entry for hal
No manual entry for hwd
<standard input>:3: can't find macro file `ko.tmac'

뭐,, 뭐죠 저현상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뭘한거야? ㅋㅋ

왜이래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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