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는 잘 안하게 되네요...

트위터랑 페북만 하다보니깐, 블로그는 거의 빈사상태네요 ㅋㅋ

대충 비공개로 몇개 끄적거린거 (나중에 찾아보기 위해서 대충 메모해 놓는) 아님 이상

아예 티스토리 들어올일이 없네요 -ㅅ-...

(어머.. 최신글이 작년이네 ㅋ)

IRC도 잠수만 타다보니깐 할말도 별로 없고, 오는사람도 많이 줄은듯하고요. 게다가 서버도 메롱상태니...

사는게 재미없네요..

페북은 일단 계정만 살려두고 별 메모 안하고 있고요.

(동생보면 아예 페북으로 채팅을 하더만요.. 무슨 댓글이 2초에 1개씩 올라와... 아예 브라우져에 페북창을 디폴트로 켜놓고 살던 ㅎㄷ)

 이유는 뭐... 실명 계정이기도 하고.. 사진같은거 올리기 귀찮아서요..

게다가 터미널에서 접근하기 너무 번거로움...

트위터는 그냥 심심하면 생각나는거 적어두는 메모장이나, 가끔 한숨쉬기, 플밍하다가 머리에 떠오르는 어구 적기 이런식으로 하네여;

만든지 1년이 넘었는데 아직 1000트윗도 못넘음 ㅋ..

어쨋던 블로그를 사용할때를 찾아야하는데... 여길 어따쓸까 좀 고민해 봐야겠어요..

솔직히 바탕화면 올리는거 빼고는 별 쓸모도 없을거 같기도..

ps; 트위터는 팔로워 찾아보시면 우리 아치채널 사용자와 뭔가 비슷한 접점이 보이는 사용자(!)가 (그리고 팔로워 수가 적은)있을거에요..

(제가 IRC오시는분들 팔로잉은 해놔서 어떻게 확인은 가능할걸요?)

아이디는 비밀... 왠만하면 lowid랑 안 엮이는 그런 계정을 만들어 놓고 싶었기 때문에 여기 공개는 안할게요...

사적인 내용이 좀 있어서 ㅋ.. 관심있으신분은 그냥 추가하시던가 하시면 됩니다. 아님말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