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비주얼스튜디오를 쓰게 되다니!

한 일주일전만해도 전 (경멸하던?!)MFC로 일할거는 생각도 못했는데.............

뭐 어쨋던 원래 만들어진 소스로 하는것이니까 어쩔수가 없네여

작년에 했는거 생각을 더듬어가면서 할수밖에....

하도 야매로 대충배워서 기억나는건 별로 없지만..... 기억을 더 오래남기기 위해서 정리.

디버깅
선택 + F1 MSDN
F5 디버깅/실행/다음단계로
Shift + F5 디버깅 중지
F7 빌드만
ctrl + F7 컴파일
F9 브포(브레이크 포인트) 걸기
F10 디버깅, Step (line)

에디팅의 간단한것
(복사, 붙여넣기, 잘라내기, 저장하기, 열기, 새로만들기, 검색하기, 대체하기,되돌리기,되살리기 ) 패스

클래스 마법사
ctrl + w

설정(setting)
alt + F7


아직은 초짜라서 이정도만 알아도 별 불편함이 없는것 같아요.. 게다가 GUI DEV툴이라서 그런지

단축키 기능이 상당히 허접(?) 한듯해요 메뉴봐도 단축키 없는게 수두룩함.... vim의 빠른 속력(?)을 필요해서

vs6  + vim이랑 연동을 해봤는데... 별로 안좋더군여 vim창도 따로 나오고... 그래서 일단 그냥 있는대로 쓸예정

글구 MFC랑 Winapi랑은 꽤나 달라서... 아나 이거 api로 할수 있음 편할텐데.. 하는것도 몇개 있음...

뭐 먹히긴하지만 그래도 MFC는 클래스니깐 클래스기준으로 찾아야해서 어떤클래스가 어떤기능을 하는지

다 알아야할텐데 이거 찾는게 정말 죽을맛.. 대체 한두개여야지... MSDN이 있긴하지만 워낙에 방대해서..



아아 나의 리눅이는 갈수록 점점 멀어져 ㅜㅜ
... some code he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