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Dapper stable

그저깨 설치하고 어제 올릴라고 했는데 글이 날아가서리...

우분투 설치 무지하게 쉽다.... 파티션 나누는거만 제외하면

(물론 윈도우랑 같이 쓸경우)

아니,오히려 원도우보다 더 쉽다..

시간설정같은 잡다한거만 다음다음 눌러주면 되니...

하지만 데탑버젼설치(라이브시디)시에는 베이스 설치가 없네요..

할수없이 전부 default로 설치할수 밖엔.;

재붓하니까 역시 데뱐 계열아니랄까봐.. 설치된 모든 OS를 grub에서 감지하네요

그후 language-support-ko 만 설치해주면 어지간한 설정은 다 알아서 잡아줍니다

(전 처음에 이걸 몰라서..무슨언어팩 다 설치해주고 뻘짓..)

한영입력,한글화(로케일),한영키 자동으로 잡아주니까..

사운드카드도 잘 잡아주고..(5.1채널을 파일 복사로 해결.)

네트워크는...시작 데몬에 문제가 있어서 싹 주석처리하고 dhclient만 추가해 줌

한국통신인데도 별다른 설정없이 잘 알아서 된것 같아 보입니다

나머진.. 특별하 설정해 줄께 없어요..(게다가 엑스도 자동으로 설치되니)

또하나.. xmms에서 mp3코덱 깔아주는거? 이정도만 빼면..

할께없네요..

사실..어제는 장황하게 이거보다 휄씬 길게 적었는데..



별다른 설정없이.. 위의 화면이 가능하다니.. 참 데탑으로 쓰긴 편한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