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노래하러.....
Lowid
2006. 1. 31. 23:32
(아 젠장 다시 뒤돌아 오니까 내용이 다 날아 갔자나!!)
오늘은 노래방을 갔다왔더랍니다.....
친구가 군대간다길래.. 작별 파티? 겸해서..
암튼 죄다 군대를 가는군요,,( 덕분에 점점 아는 사람이 줄어갑니다.)
뭐 그건 그렇고...
질러 였나,.. 그 기기를 사용하는 노래방이 였는데..
노래가 정말 거의? 없는겁니다.. (인디쪽 노래를 부르려 했는데. 노래가 몇개 없었;.......)
그냥 평범한 노래? 를 불렀져... Shout..아스파라거스 같은.. 조금 올라가는 노래 하고..
일어 노래도 조금 불러 보긴했으나.. honey. ready steady go..정도.
(사실 가사가 완벽하게 알지 못하다보니까 몇갠 부루다 GG.;;)
마지막으로 "말달리자"를 부르는것 때문에 결정적으로 목이 맛이가서 더이상 노래를 부를수가 없어져 버린..
더 정확히 말하자면 높은곳에서 목소리가 안나오는 그런 쿨럭.;;
오늘은 노래방을 갔다왔더랍니다.....
친구가 군대간다길래.. 작별 파티? 겸해서..
암튼 죄다 군대를 가는군요,,( 덕분에 점점 아는 사람이 줄어갑니다.)
뭐 그건 그렇고...
질러 였나,.. 그 기기를 사용하는 노래방이 였는데..
노래가 정말 거의? 없는겁니다.. (인디쪽 노래를 부르려 했는데. 노래가 몇개 없었;.......)
그냥 평범한 노래? 를 불렀져... Shout..아스파라거스 같은.. 조금 올라가는 노래 하고..
일어 노래도 조금 불러 보긴했으나.. honey. ready steady go..정도.
(사실 가사가 완벽하게 알지 못하다보니까 몇갠 부루다 GG.;;)
마지막으로 "말달리자"를 부르는것 때문에 결정적으로 목이 맛이가서 더이상 노래를 부를수가 없어져 버린..
더 정확히 말하자면 높은곳에서 목소리가 안나오는 그런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