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ux'에 해당되는 글 128건

  1. 2007.03.31 ncmpc 설정파일 2
  2. 2007.03.28 단축키가 부족해!!! 2
  3. 2007.03.20 visual stdio가 부럽지 않은 vi 15
  4. 2007.02.14 USB 부팅 리눅스는 GG 2
  5. 2007.02.13 USB 장치(메모리,SD) 포맷시.. 2

ncmpc 설정파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태까지 막 태그 깨지고

뒷글자 짤리고..

이래도 그냥 썻었는데

man ncmpc 하니까 쫙 설명이 나와 있어서

시간 난 김에 싹 다 해버렸다..

(사실 전에도 이거 있는지 알긴 알았는데 이렇게 많이 바꿀수(?) 있다는 걸 몰랐다고 할까..)

일단  제일 짜증나는!  태그 대신에 파일명을 출력하게 만들었다..

(어짜피 파일명은 안깨지므로 ㅋ)

그래고 대충 다 색깔 때려 박음...

그리고 뒷글자가 조금 짤리는 버그가 있었다.. 이거 그냥 내가 고칠까 했는데..

그냥 옵션만 바꾸면 그런짓 안하고도 된다 (임시 방편이지만)

그옵션이 바로 wide-cursor부분 이부분을 no로 바꾸면 파일 길이와 같이

커서 크기가 정해진다 그러면서 "파일길이" 만큼의 글자가 짤리는 문제점 해결!

그리고 현재 플레이중인 파일에 색깔도 넣었다 ㅋ 이제 뭐재생하는지 한눈에 알아볼수 있게 되었다 -_-v

다음은 설정파일( ~/.ncmpc/config)
none으로 하면 색깔적용이 안된다..

(프로그램상의 요류인듯 값을 안넣으면 세그멘테이션 폴트를 일으키면서 프로그램이 종료된다;;)

  1 list-format = "%shortfile%"
  2 status-format = "%shortfile%"
  3 xterm-title-format = "%shortfile%"
  4
  5 wide-cursor = no
  6 find-wrap = yes
  7 audible-bell = yes
  8 visible-bell = no
  9
 10 #color black,red,green,yellow,blue,magenta,cyan,white
 11 #(and bright option ex>brightcyan) or R,G,B
 12
 13 enable-colors = yes
 14 color background = none
 15 color list = none
 16 color progressbar = none
 17 color status-song = none
 18 color status-time = none
 19 color list = none
 20 color title = none
 21 color list-bold = brightred
 22 color alert = red

단축키가 부족해!!!

플빡+screen+vi 를 펑션키(F1~F12)를 쓰다 보니까
단축키들이 갑자기 부족해지기 시작하네여..

플빡의 워크스페이스 이동키 하나
스크린간 이동을 위한 키 3개
나머지는 vi단축키(컴파일 cope등...)

뭐 이렇게 하다보니 펑션키가 꽉차서...
더넣을 단축키도 많았고(조합해서 하는건 귀찮어서요..)
결정적으로 (제컴은 멀티미디어 키보드라) 볼륨 컨트롤 단추가
망가졌기 때문에 .... 대체할 방법을 찾던중..

xev를 가지고 놀던다가... 다음을 발견(?) 했습니다
숫자키패드에 있는 키들은 코드값이 다르다는것!
또numlock키를 on/off했을때도 키값이 다르다는것..(산술연산키는 같은거 같았다만은..)

-지금 일단 설정해논것들-

Super_R:오른쪽 윈도우키->이키는 이미 쓰고 있던거라 패스
Super_L:왼쪽 윈도우키->play/pause toggle키로 사용중
Control_R:오른쪽 컨트롤키->소리 Down
Contril_L:왼쪽 컨트롤키->원래 쓰는거니까.. PASS!
Menu: 나도 첨보는(?) 메뉴키(이녀석은 원래 어디에 쓰이는 녀석인제 모르겠다)
->소리 Up

KP_0~ KP_9
기타 키패드 문자를
->일단 이쪽 키들을 거의 안쓴다는 전재하에 마음껏 단축키들을 추가해줄수 있다
뭐 단점하나더 추가하자면 기본키와의 간격이 상당히 멀다는것...

덧>이런 방향키로 커서를 이동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니..;
vi,ncmpc,w3m죄다 hjkl로 이동하다보니.. 습관이 됬어요..;
파폭 플러그인중에서 텍스트박스에서 vi키 지원해주는 게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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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ual stdio가 부럽지 않은 vi

오른쪽 구석에 있는게 Tlist
(함수/구조체/define된걸보여준다 이동후 엔터를 누르면 해당하는것으로 이동)
왼쪽 구석에 있는게 windowmanager
(디렉토리 보여줌/관리)
아래에 컴파일 에러 검출하는게 cope이다..(더이상 라인번호를 외룰필요가 없다! 여러번 컴파일 할 필요도 없고!!)
(cp,전에러로 커서이동 cn다음에러로 커서이동 ccl닫기 cw 에러시에만 보여주기 cope 항상보여주기)

정말 코딩할땐 강력추천!

폼잡은샷1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폼잡은샷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반적으로 쓸때 샷1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반적으로 쓸때 스샷2-창가르기 모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Tlist,wm는 토글하게 해놈.. 필요할때만 빼쓴다... e:열기 new:새창으로 열기 참조:http://mkseo.pe.kr/blog/?p=647

USB 부팅 리눅스는 GG


지금까지 커널까지 건들여가면서 삽질한 이유기
일반 USB메모리를 HDD 처럼 쓰게 해서 휴대 가능하게

하는 방법을 연구? 중이였는데 ...
(일반 라이브 시디는 영구 저장기능이 없으니..)


IRC에서 nidev(liveusb 카르나도 제작)님과 얘기를 했다
어째다가 /dev 이야기가 나와서..
왜 roor(/)를 USB로 두지 않고 loop장치로 했나고 내가 물어봤더니
USB메모리는 10만회 rw가 되면 수명..... 문제 때문이라는 답변이. <
del><그래도 몇달은 쓸수 있지 않을까(대략)

뭐 tar로 묶는 방법을 0.3버젼에 도입한다고 하긴 했는데.. 그래도 걍 HDD처럼 쓰긴 좀...
결국,, 내가 처음 생각 했던 일반 하드디스크로 쓰기는 무리 였건것..

그냥 차라리 일반 라이브 시디를 사용하고 일정 저장된 서버(구글 메일 이라던가)를 이용해서
쓰는 방법도 괘안들거 같다 고 생각은 했는데 이것도 느리다고 해서....


아니면 only 콘솔만쓰던가...(아무래도 문자면 더 wr가 적게 될터이니..)
문제는 내가 허접이라는거...

USB 장치(메모리,SD) 포맷시..

그냥 윈도우에 있는 포맷으로 포맷을 하면 안되는구나..

리눅에서 할려고 했는데 mkfs.vfat 인가 가 없어서 안되서

그냥 윈도우에 탐색기에서 포맷했는데

이게또 리눅이에서는 인식이 안된다

그레서 해결책이 HP USB포맷 프로그램(윈도우용)을 쓰니까 리눅이에서도

인식이 잘되네..

다음부턴 이것을 써야 겠다..


리눅이는 mkfs.vfat /dev/sdXx
mkdostools인가 설치 해야함

vfat 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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