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wID's LPL Log

증상:
하도 검색하다가 안나오길래 화나서 구글한테 화풀이

(정말 왠만하면 안이러는데 정말 화났다는........)

어휴 성질나..

얘는 또 왜이러는거야??

리눅스 삽질 저리가라구만...

윈도에서는 개발도 다음다음다음 일줄만 알았건만 이게뭐야....

눅스는 에러메세지라도 있지 이건뭐,., 이건뭐 안되니깐 배쨰라 이건가?

구글 찾아바도 2005 ie문제로 레지스트리 바꾸는거 밖에 나오지 않고... (혹시 하고 해봤는데 해도 안됨..)

다른건 전혀 상관없는 이상한 글이고..

에디팅 하는것도 짜증나죽겠는데..

(코딩하면서 왜 마우스를 잡아야하냔 말이다! 그렇다고 한두달하고 떄려칠거 단축키 외우기도 그렇고)

다지우고 재설치해도 똑같고,........

내계정안에 visual stuio 디렉 지우고 해도 똑같고... 아놔.............

이미지로 윈도우 복구하라 그말인가?

이거한다고 아점도 안먹었는데.. 아놔 밥이나 먹으러 가야지............

이번에 데이터 파일을 좀 만들어 줘야할 일이 있었습니다..

망할 졸작이져 넵..

그 데이터파일이 utf16으로 작성된거네여 그래서 찾다가...

UTF16으로 파일입출력하는 방법을 도저히 찾을수가 없어서,

수동으로 직접조금 손봐주기로 했습니다

일단 처음에 UTF16문서는 FF FE 가 들어간다고 하네여

그래서 뭐 그거야 그냥 해줬구...

어라 근데 newline이 \r\n으로 해주네여?? 이문서는? (utf16이 원래 이럴지도? 잘은 모르겠지만)

암튼 그래서 저두 그대로 때라하기로 했습니다.

네 utf16이니깐 각 문자마다 2byte~~~ 알파벳도 2byte~~~ 한글도 2byte~~

그러니깐 아래처럼 NULL도 적절히 넣어주고~~~

fprintf(fp,"%c%c%c%c",0x0D,0x00,0x0B,0x00);
fprintf(fp,"%c%c%c%c",0x0D,0x00,0x0A,0x00);
윈도우가 좀 병신인듯...

난 그냥 원하는 값을 넣고 싶은데 ㅅㅂ..

윈도우내부에서 fprintf 류 함수들(고수준 입출력) 은 아마 \n 전에 자동으로 \r이 쳐들어가게 만들어 논거 같다

즉 \n 하면 \r\n으로 치환 ㄹ...

(리눅스에선 걍 \n 으로 대동단결!! 인데 윈도우에선 \n은 문서상 다음줄을 가르키고 \r은 커서를 내림)

이거야뭐...

저수준 파일 입출력 쓰라는거냐?? (이것도 과연될까?)

아놔....

내가 몇시간이나 한줄알아?? 앙??

swprintf같이 유니코드 함수들도 써보고 아무리 해도 안되길래 (파싱이 안되길래)

hexeditor열어서 확인해보니 저 ㅈㄹ,,

어 이거왜이래  하면서 volatile 라는 생전첨 보는 지시자도 써보고.. (컴파일 최적화 방지)

해도 소용이 없자

"그냥 함수가 원래 저 ㅈㄹ인가 ㅜ" 라는 결론에 .,,

이거할바에야 그냥 업라이징이나할걸.


















































원인은 이게 아냐.........!!!!!!!!!!!

fopen(filepath,"w+b");
swprintf(fp,"\r\n");



멍,,,,

리눅스에선 구분안하고 썻을뿐이고!!!

(아시다 시피 유닉스/리눅스는 바이너리,텍스트파일 구별을 안하죠)

나는 그냥 이거 생각도 안하고 같은줄 알았고!!

+b같은 옵션은 허공에 날렸고!!

난 시간만 날렸고 ㅜㅜㅜㅜㅜㅜ

우허허허허허허헝

이라고 해봤자 스크립트지만...c로 할때도 마찬가지,

계속 하다보면

예외 처리할건 정말 산더미처럼 불어나고

범위는 커지고

덕분에 기능은 바뀌는 동시에 추가가 되며,

쉘에 대해서 점차 배우면서 더 새롭고 편한 기능을 알아내고 (쉘은 명령어별로 옵션 알아야하니...)

그래서 더 알아보기 쉽게 소스 뒤집고........... (기껏 몇십줄짜논거 몇줄이면 되는거고.........)

(개인적으로 임베디드 같이 성능이 특히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을때는 가독성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 (코딩할때는))

더더욱 그래서 공통되는 부분 나누는것이 난해해지는 바람에 함수의 추가 삭제가 빈번해지고

함수랑 변수 이름도 막 일관성이 없이 바뀌고.........

그냥 막 짠다고 하면 해버릴수 있는데 좀더 "우아한" 방법을 찾기위해 고민..........  하다가 시간 다 날리고..

대체 언제가 되어야 "주제 하나 딱 떨어지면"

어느 어느부분은 어떻게 해서 자주쓰이니까 이걸

1 이런 모듈(코딩레벨로 범위를 줄이자면 함수)로 사용하고,
2 각 함수에 입력되는 아규먼트가 어떤것이며
3 이 함수가 어떤 과정을 거쳐서 (어떤 자료구조나, 알고리즘을 사용할지)
4 원하는 결과값(리턴값) 을 얻어낼수  있는가?
5 적재적소에 배치

에 대한 전체 설계를 한번에 할수 있는것일까????

내가 보통 플밍해봤자 좀 많아야 기껏해야 천줄인데..(소스 다!! 주석합쳐서!! )

요구사항 문서 만들고  UML 다이어그램 그려가면서 하자니 별것도 아닌데 다이어 그램 그리는거 같고

안하자니 시간 미친듯이 오래걸리고 ㅡㅡ.. 대체 이거짜는데 몇일이 걸리는건지.........

하아,,, 이런건 그냥 짬밥먹으면(?) 자동으로 되나........

그냥 mplayer filepath & 이렇게 하면 백그라운드로 되긴하는데(이론상으론 그렇...)

mplayer의 프로세스 상태가  stop이 되어버린다 

(영상이 안나온다 - )

하지만 그렇게 안하고 영상도 나오면서 백그라운드로 만들수 있다

mplayer filepath >/dev/null</dev/null &

(뭃론 표준출력이 나오게 하길 원한다면 "> /dev/null" 을 빼도 상관이 없긴하다)

이걸좀 응용하면

mplayer filepath &>/dev/null</dev/null &;sleep 2;killall mplayer

이런것도 가능하다 (물론 killall 보다 process id 로 죽이는게 더 낫겠지만)

구글링하면 바로 메일링리스트가 떠서 쉽게 찾을수 있지만

혹시해서  적어두었다

출저:  http://lists.mplayerhq.hu/pipermail/mplayer-users/2003-December/041327.html



하루라도 쓸데없는 뻘글을 써보려고 노력중.,........

nasm include파일

nasm -I directory/ -o output.input.asm

directory 하고 '/'를 붙여아 된다

아놔 저거 안하니까 include가 제대로 안된다

gcc도 저렇게 슬레쉬 써야했나??

그냥 디렉토리만 적어주면 되는거 아냐??

걍쓸대없는거라고 한줄씩 끄적거려야지 이거원 잠수 블로그 되겟다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