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터미널이 끈기던 이유를 드이어 알았다!!!

드디어 알았다아!!!!!!!!!!!!!!!

문제의 시작은..

terminal에서 scroll시에 왜 이 렇 게 끈 기 는  거 냐!

처음으로 내가 만든 터미널에 무슨 이상이 있는줄알고 열심히 뒤졌고 안됄만한곳은 다 고쳤지만

그래도 계속 끈기길래 VTE(가상터미널에뮬레이터) 의  라이브러리에 문제가 있는줄 알았다

vte_terminal_set_background_saturation 함수(이야! 내가 이렇게 긴걸 다 외었다니!) 와

vte_terminal_set_background_transparency 함수 에 문제점이 있는줄 알았다

(왜냐하면 이함수를  TRUE,FALSE  or double 값을 집어 넣느냐에 따라서 끈겼기 떼문!)

그래서 "아 이놈의 함수고 뭐갔으니까 내가 함 만들어 볼까!" 하고 여기 저기를 또 뒤져되었다는..

이소스 뒤저보고 고쳐보고 vteapp소스도 고쳐보고 conky소스토 보고(투명한거니까)

했지만.. 뭐 안되더라는.. 그래서..

설마 ..Fluxbox가 문제가 있어서 그러는거 아냐!!!?

라는 생각에 당장 pacman -S gnome 을 하고  fluxbox 대신에 gnome을 써보니까  이야! 안끊기잖아!!!

그러는 순간   "아  -_- 뭐야 플빵.. 버리고 그놈 써야징..." 을 했다는.. 그리고 한 몇분동안 그놈 설정을 하고..

또 다른 시도를 시작한...

어쩌다 ~/.xinitrc파일의 순서를 조작하다보니까 인제 부팅후 처음에는 잘안되고 다시 reX를 하면 잘되는

구나 했었다는.. 그러다가 막 conky순서 바꾸기도 하고 했다..;

 근데 문제는 처음엔 무조건 느린 현상을 해결해아나는 과제가 생겼다

그런후에 좀 생각을 해보니

"자 분명 투명도니까 뒤에 투명 바탕이 없으면 안끈길거야~" 라고 생각한 나는 Esetroot를 ~/.xinitrc 스크립트

에서 빼고 다시 restart X 를 해보았다 그리고 터미널 스크롤~ 어라 안끈기네...

그래~ 범인은 Esetroot!다!! 라고 다시 생각을 바로 잡은. 그래서  터미널이 끈기는 원인을 알아냈다

원인은...












터미널이 시작되기전에  Esetroot가 실행되어서 그런거 같다.. 로 결론을 받았다..

그래서 screen을 ~/.bashrc에 적절히 켜지게 해놨고..

background.sh (랜덤으로 바탕화면 바꾸는 스크립트, 매번 X를 재시작할때마다 실행 (~/.xinitrc에 속함))

에서 Esetroot를 sleep 3해서 3초후에 실행하게 해놨다..

그러니까 인제 터미널이 안끈기고 잘되네...

그런데 또 문제가 발생.. 이번엔 xev가 Display var를 못얻겠다니 이런 헛소리를 해대는데

(아마 순전히 x라이브러리를 이용한 프로그램만 이런 오류가 나는거 같았다)

그래서 ~/.bashrc파일에 echo $DISPLAY 한결과를 집어넣었다(라고 기억된다)

그러니까 인제 "안끈키는 터미널 완성~~~"

이라고 생각했지만 이번에는 X를 재시작할때마다 일정확률(?)로 컴퓨터가 다운을 먹어버리는 현상이 생겨

버리네... 이건 또 어떻게 해야할지...;

추가> 뭔가 Esetroot의 버그 같은건 아닌거 같고.. 뭐랄까 터미널에 뭔가가 부담이 안가는거 같습니다
이런식으로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