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wID's LPL Log

먼저 속도를 키들의 속도를 향상시키는 방법

xset  r rate 195  35

이렇게 하면 되네~

xset은 이거말고도 x의 기본적인것들을 설정할수 있다

마우스 감도나,커서같은...

그놈,kde의 설정프로그램과 같이 쓰면 좀 이상해진다고 한다

자세한건 man xset  or xset -h


2번째로 멀티미디어 키보드를 사용하는 방법

나는 멀티미디어 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었지만 순전히 귀찮다는 이유로 방치해 두고 있었다

(알고는 있었는데 여태까지 워낙 터미널에 치여서...)

뭐 시간도 많으니 이제 이설정을 했는데.. 방법은 간단하게

keytouch ,keytouch-editor 만 있으면 되는거 같다..

그리고 시작시 keytouch 데몬을 올리고

keytouchd를 x 사작할때 등록시켜놓으면 된다

설정 프로그램은 keytouch를 실행, 만약  키보드를 선택할때 종류가 없다면 keytouch-editor로

키들을 수동으로 등록시켜주면된다 (여기선 물론 키의 모든값을 프로그램애서 인지한다)

하나하나 눌러가면서 키코드 값을 적어가면서 등록...................

덕분에 이제는 fluxbox의 단축키 기능을 거의 사용할 필요도 없어졌다

gimp,gqview,gvim,amule,stardict,firefox,explorer,이런것들은 인제 싹 멀티미디어 키들로 인식 시키고

play/pause,stop,prev,next들도 함께 keytouch에 모조리 등록~

~/.fluxbox/key에 있는 파일들은 이제 윈도우 관련 설정키들만 남아있게 됬다..

드디어 알았다아!!!!!!!!!!!!!!!

문제의 시작은..

terminal에서 scroll시에 왜 이 렇 게 끈 기 는  거 냐!

처음으로 내가 만든 터미널에 무슨 이상이 있는줄알고 열심히 뒤졌고 안됄만한곳은 다 고쳤지만

그래도 계속 끈기길래 VTE(가상터미널에뮬레이터) 의  라이브러리에 문제가 있는줄 알았다

vte_terminal_set_background_saturation 함수(이야! 내가 이렇게 긴걸 다 외었다니!) 와

vte_terminal_set_background_transparency 함수 에 문제점이 있는줄 알았다

(왜냐하면 이함수를  TRUE,FALSE  or double 값을 집어 넣느냐에 따라서 끈겼기 떼문!)

그래서 "아 이놈의 함수고 뭐갔으니까 내가 함 만들어 볼까!" 하고 여기 저기를 또 뒤져되었다는..

이소스 뒤저보고 고쳐보고 vteapp소스도 고쳐보고 conky소스토 보고(투명한거니까)

했지만.. 뭐 안되더라는.. 그래서..

설마 ..Fluxbox가 문제가 있어서 그러는거 아냐!!!?

라는 생각에 당장 pacman -S gnome 을 하고  fluxbox 대신에 gnome을 써보니까  이야! 안끊기잖아!!!

그러는 순간   "아  -_- 뭐야 플빵.. 버리고 그놈 써야징..." 을 했다는.. 그리고 한 몇분동안 그놈 설정을 하고..

또 다른 시도를 시작한...

어쩌다 ~/.xinitrc파일의 순서를 조작하다보니까 인제 부팅후 처음에는 잘안되고 다시 reX를 하면 잘되는

구나 했었다는.. 그러다가 막 conky순서 바꾸기도 하고 했다..;

 근데 문제는 처음엔 무조건 느린 현상을 해결해아나는 과제가 생겼다

그런후에 좀 생각을 해보니

"자 분명 투명도니까 뒤에 투명 바탕이 없으면 안끈길거야~" 라고 생각한 나는 Esetroot를 ~/.xinitrc 스크립트

에서 빼고 다시 restart X 를 해보았다 그리고 터미널 스크롤~ 어라 안끈기네...

그래~ 범인은 Esetroot!다!! 라고 다시 생각을 바로 잡은. 그래서  터미널이 끈기는 원인을 알아냈다

원인은...












터미널이 시작되기전에  Esetroot가 실행되어서 그런거 같다.. 로 결론을 받았다..

그래서 screen을 ~/.bashrc에 적절히 켜지게 해놨고..

background.sh (랜덤으로 바탕화면 바꾸는 스크립트, 매번 X를 재시작할때마다 실행 (~/.xinitrc에 속함))

에서 Esetroot를 sleep 3해서 3초후에 실행하게 해놨다..

그러니까 인제 터미널이 안끈기고 잘되네...

그런데 또 문제가 발생.. 이번엔 xev가 Display var를 못얻겠다니 이런 헛소리를 해대는데

(아마 순전히 x라이브러리를 이용한 프로그램만 이런 오류가 나는거 같았다)

그래서 ~/.bashrc파일에 echo $DISPLAY 한결과를 집어넣었다(라고 기억된다)

그러니까 인제 "안끈키는 터미널 완성~~~"

이라고 생각했지만 이번에는 X를 재시작할때마다 일정확률(?)로 컴퓨터가 다운을 먹어버리는 현상이 생겨

버리네... 이건 또 어떻게 해야할지...;

추가> 뭔가 Esetroot의 버그 같은건 아닌거 같고.. 뭐랄까 터미널에 뭔가가 부담이 안가는거 같습니다
이런식으로 하니..

screen 때문에 왼쪽 control+q,control+a등 몇개가 작동을 안해서 수동으로
바꿔야만했다

http://w3m.sourceforge.net/MANUAL
http://w3m.cvs.sourceforge.net/w3m/w3m/doc/

http://fresh.t-systems-sfr.com/unix/src/www/w3m-0.5.1.tar.gz:a/w3m-0.5.1/doc/README.func
http://fresh.t-systems-sfr.com/unix/src/www/w3m-0.5.1.tar.gz:a/w3m-0.5.1/doc/README.menu

이거보고 설정하면 된다

-내설정파일 (~/.w3m/keymap)

keymap q CLOSE_TAB
keymap a ADD_BOOKMARK

키는 여러개가 있는데 지금 문제있는건 저것뿐이라 일단 저것들만 바꾸어 놓았다...

나는 screen을 여러 터미널에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다..

간단한 팁 정도 될까..

1 설정파일을 알밎게 설정

나는 이렇게 설정을..

2 screen을 dettach모드로 연다 (startup에 등록시키는것도 좋은방법이다)

3 각 터미널의 명령을(쉘대신 실행,대부분의 터미널에는 이 옵션이 있다) 다음과 같이준다

이렇게 하면 screen 이 여러 터미널에서 공유되어
copy,&paste (C-a+[,C-a+] ) 도 같이 공유되어서 편하고
약간이나마 리소스 절약이 가능하다 (하나의 screen에 붙여쓰므로...)

프로세스 구조는 대충 이렇게 된다..

프로세스 갯수가 좀 줄어들긴 했다...
오늘도 삽질의 하루를 보냈구나 ㅜㅜ
뭐 이렇게 쓰는 사람(또는 쓰고 싶어하는 사랑미) 몇이나 될까마는...

오늘은 내내 비트맵 폰트 되게한다고 삽질을 했다...

[root@Blueflow lowid]# pacman -S terminus-font

하나면 근데 그냥 다 되는... 아....

이 패키지..커뮤니터 저장소에 있다..
community/terminus-font 4.20-2
    A superb, monospace bitmap font (for X11 and console)

터미널 폰트가 패키지에 있었구나....그것도 당당하게 for X11 and console ㅜㅜ

console8x16폰트(?) 와는 모양이 조금 다르지만...(Terminal 폰트)

거의 비슷한데 다가 자동으로 설치만 하면 다 으니 그냥 이것을 사용하기로 결정!

역시 삽질은 무지하게 해댔으나...

결과는 참... ㅜㅜ

인제 fontconfg 업데이트 걸정은 바이바이~~~

덧>
이렇게 설정해두니까 파폭,텍스트 박스 안에서도 은진체가 적용되어서 나온다
~/.fonts.con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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