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근황보고

업뎃 안한지 무지 오래됬구나..;;

여태까지 정리..

11일 생일이었으나(음력으로는 1일이었던.) 12일날 간단이 넷이서 모여서

놀았고(과연 이게 논것일까 덜덜덜..)

저번주에는 리눅스 딴버젼으로 다시 깔고..(fedora->kubuntu...)

덕분에 한글이 안적히는 바람에 멋있게 댓글을 남겼던 기억이..

(한글팩,한영키,사운드,인터넷,프로그램설치,해상도 조절..등등.. 인터넷

실행시킨다고 콘솔뛰어서 sudo dhclient 룰 매번 쳐야 했던 암울한 기억이...)

고넘 환경에서 KDE환경으로 바뀌는 덕에 꽤 화면이 화려해 졌져,

더블클릭하는 횟수도 많이 줄었고,(기본설정이길래 그냥 쓰는중..)

글씨제도 은진체(염장체!)로 바꿔서 더 귀여워? 졌고..

윈도우보다 훨씬 멋있다고 자부합니다..

아 그림을 올려놨더니만 확장자가 png군여.. 이런..

msn친구가 한번 호스팅 서버 같이 하자고 하길래 그거 할거 생각중입니다..

제가 세컨컴터를 가지고 있지 않기때문에.. 메인은 안하게 됬져.

뭐 암튼간에..

완전 초짜라 어떻게 할지도 모르는데 뭐.. 일단 도전해 보고서..

어짜피 리눅스라는게 삽질이 많이 필요한.. 아 인제 또다른 삽질의 시작

이 될지도 모르겠네여 이거..

unix linux programming한답시고 책은 사놓고/빌려놓고서는 저번주

몇일동안 리눅스 설정 삽질한다고 거의 하지도 못하고,, (책빌렸는데 연체가 되어버린 orz..)

대충 파일을 만들어 놓고 그 파일안에서 행을 찾아내서 내용 출력하는 허접한거 하나 짜놓고선 놀고..)

자꾸 일이 딴대로 새버리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