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wID's LPL Log

어라.. 앞,뒤 버튼이 없어져버렸네요... 덕분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의 힘을 빌려야 합니다 ㅋ
있는 버튼은 3개 뿐인가요; 어짜피 플러그인(정식명칭은 확장기능 이지만 전 그냥 한번에 써요..)
stop-or-reload button 을 쓰면 달랑 2개만 남는건가요 ㅎㄷ.. 홈이랑 새로고침만 덩그라니...;
그리고 자주찾은사이트가 있어서 자주간 사이트를 로그형식으로 나타내주는거 같군요..
누군가 감시? 할때 좀 유용하게 쓰일거 같아요.
그리고 스마트 북마크 기능이 있네요..
세부 내용으론, 가장많이 찾은 북마크,최근 북마크 된것,태그 이렇게 3개가 있네요...
환경설정 하는 그림인데요 약간 설정에 추가된게 잇습니다
해당 스샷엔 없는거 같지만. 특히 프로그램이라는 주탭이 생겨서 더욱더 편하게 프로그램을 연결시킬수
있게 해봈습니다 저번버전처럼 프로그램연결하나 할려고 여기저기 뒤지지 않아도 되게 만들어 놨네요.
이기능 말고도 더 몇개가 있어요. 보안관련이랑 쿠키관련... 또 일부 설정하는건 위치가 좀 바뀌었더군요. 확장기능 입니다
아직 rc1이라서 제대로 지원되는 확장기능이 별로 없는듯..
플레시 블럭밖에 아직 정식지원이 안되네요.. 이거또 파일 편집해서 강제적으로
버전무시하고 쓰는 방법이 있다고 하지만 귀찮아서..

이건 전에도 많이 소게되었던 확장기능 검색 기능입니다
이제 확장기능 찾으로 매번 사이트 뒤질 필요가 줄어들게 됬네요.

다운로드 관리자 화면인데요 그냥 받은것준에서 파일 많으면 검색하는 기능인듯..
별 필요 있어보이는 기능은 아니네요 전 어짜피 바로 바로 지워서...... 다음은 드래그 기능입니다
글자도 잡고 끌면 스샷처럼 쭉 딸려 나옵니다.
그리고 그림도 저렇게 직 끌면 그다로 나오네요.. 신기해라...
전 이기능이 젤 재미있더군요 ㅋ
그외 내부적인것들
일단 메모리 릭이 상당히 적어진거 같습니다 탭을 몇개띠운다고 해도 전처럼은 많이 자원을 먹지는 않는거 같네요
하기만..
페이지 로딩속도가 빨라지지도 않았고
프로그램 자체도 빨라진것도 없는거 같고요.
제대로 지원대는 확장기능도 별로 없고
플레시 문제도 별 해결본거 같지도 않고요...(여전히 느림)
아! 위 사항은 리눅스에서 입니다.. 윈도우에서는 안써봐서 모르겠군요
아직까지 무리해서 ff3를 써야할 이유는 없을거 같군요

rc2가 6월 초에, ff3정식버전이 한 6월말쯤에 나올것으로 예측되니 그냥 전 정식버전 나오면 쓸렵니다~

에러 메시자 해결법은 디스플레이 변수 를 다음과 같이 정하면 제대로 되는게 정상


이런식으로  되면정상인데 나는 저렇게 해도 안된다.. 왜냐하면..
난 윈도우로긴 메니저를 안쓰기 때문에~~~

런레벨도 5로 안들어가고...... (어짜피  3이나 5나... 엑스가 고정되는거 빼곤 뭐 다른것도 없는거 같고..)

3으로 들어가거든요.. 로긴메니저 쓰면 느려지기도하고.. 답답해서요...

그래서 오랬동안 su로 갈궈봤는데..

얼마전부터 또 아치에서  X가 버전업되서 그런지 루트에서 gui 프로그램이 실행되지 않는군요..

내 일단 프로세스 구조 먼저보면..


저기 su! 가 있는바람에 아무리 DISPLAY 변수를 주어도 안되는거 같다는..........

그래서 root,lowid(user) 모두의 ~/.bashrc 파일에다가

을 적어주고
~/.xinitrc 에다가

적어주면 되네............(요게 중요한거 같다...)
알고나니까 무지 쉽다..

이제 root로 hp-setup를 실행시키는것도 가능해졌다..
물론 루트에서 다른 gui프로그램 실행도 가능하다..........ㅋ

download Nateon Archlinux Package - 이것이 그  "흔적" 파일

원래 포스팅할려는 내용이 뭐였나고 하면말이져......(존대말 썻다가 반말썻다가........ㅋ)

어제..즉 16일이죠.......

아시다시피 제가 리누기가 켜져있다면 IRC를 항상 하기때문에 그때도 어김없이 IRC를 켜고 딴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arch채널에서 어떤분이 오셔서 영어로 갑자기 nateon 패키지를 컴파일 하는데 에러가 났다고 막 쓰더라고요.

그래서저는  "아 scim,nabi가 없으신가보구나.." 하고서 한글로 막 썼었는데 (어쩌피 그쪽에서는 한글이 보일테니까 말이죠)

한글을 잘 모른다더군요 ..........어라 이상하다......하구선....... 알고보니까 한국사람이 아니더군요...

(우리나라 사람이 아닌데도 Hanirc를 찾아오다니! 지금 생각해보니 쫌 놀랍네요..하긴 nateon도 하는데 hanirc 하지

말라는 법은 없지만......)

뭐 어쨋던간에 결과적으론 nateon .pkg 파일을 원했었기 때문에 한국아치포럼가가지고 PKGBUILD 파일을 받아서

직접 pkg 파일을 build해서  msn으로 보냈습니다

(DCC로는 못받더라고요.. 아니 느리다고 그랬나..뭐 msn 전송속도도 엄청 느렸지만요.....원래 msn이 좀 느린가,.,;)

-아마도 제가 에러가 안난 이유가 gcc 4.2를 쓰고 있었기 때문에 컴파일이 제대로 되었지 않알을까 싶네요... 전에 커널

컴파일한다고 4.2 깔아두고서 패키지 고정을 시켜두었기 때문에 -

다보내고 나서 이런저런애기를 msn와 nateon(저는 pidgin 플긴으로) 했는데.........

"영어가 딸리는 바람에"

제대로 대화하기 가 힘들었다죠.. 그렇다고 중국어/한문을 제대로 아는것도 아니고(알고보니 중국분이던..) 해서

엄청 허접한 초딩영어로(.........) 마지못해 대화를 할수 밖에 없었답니다..

아치리눅스 좋아여, 한국어인사, 서로 통성명.. 뭐 이런것들을..

읽는것은 다 알겠는데..... 작문실력도 ㅜㅜ 인데다가.........표현이 안되..........

문법은 틀려도 사람을 이해를 시키는게 먼저인듯............

아치라서 이런 삽질을 하는거 겠지만.........

뭐 딴 배포판은 잘되겠죠? 요즘 잘나가는 우분투라던가......

각설하고 이제 xpdf에서 한글이나 나오게 설정해보죠..

(뭐 다른 pdf 뷰어도 있지만.... 이녀석이 제일 빠르고 리소스도 적게 먹죠.! 그래서 전 이걸.. 선호)

일단 pacman -S xpdf xpdf-koerean 을 설치합니다..

에러 내용인즉...



뭐 이런식으로 폰트가 없다능... 하고 에러메세지를 벹어 냅니다...

해결책으로는 ..  /usr/share/xpdf/xpdf-korean 이란 파일에 있는데 이안에서

폰트 설정부분의 폰트를 굴림으로 바꿔주면 됩니다... ( ~/.xpdfrc 수백번 바꿔줘 봤자....소용 없음!! )

아 물론.... 폰트 PATH를 제대로 끝까지 틀림없이! 넣어야 하는건 당연........(딴건 그대로 두고 PATH만..)

설정다하고 xpdf열어서 보니 잘보이네요......근데...... 문제점은 제대로 다하고 보니까 설정파일이

사라졌는지...... 찾을수가 없네요 ......... 그래서 더이상 자세한 설명이...

일단 인증샷.


이제 수업자료도 한글 안꺠지고 제대로 볼수 있다는..

단어장이랑 애니알림판 추가..!
단어장은 edic에서 로그만들게 한다음 그 로그파일을 IFS를 ^M으로 해서 랜덤하게 찾아가지고
4줄로 뿌리는 쉘스크립트를 만들어서 썻고

애니출력하는건 멍청하게.

라고 일일이 다 때려넣었어여.. 저기 중간에 길게 경로 안넣어도 될텐데 방법찾을려고하니
시간 걸리고 해서 그냥 적었다는.. 이렇게 하면 최근 날짜에 따라 디렉토리가 출력됩니다...
파일 출력할려고 하니까 일부파일명이 깨져서 보기가 않좋아서요...

덧>아  플레시 때문에 티스토리 그림이 안올라간거였군요.. 
rm ~/.mozila/plugins 다 날리고 픞레시 재설치하니까 잘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