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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6.07 [log] 2011/06 바탕화면 8
  2. 2011.02.06 그냥 최근 근황 2
  3. 2010.09.11 터미널에서는 GDB가 아니라 CGDB를 씁시다. 4
  4. 2010.06.20 Screenlet 에 현재 재생중인 음악파일 커버 출력시키기 6
  5. 2009.09.27 [시간알람] 시간.. 시간이 문제로다. 15

[log] 2011/06 바탕화면


오랜만에 스크린샷 올려보는듯?



어쨋던 바탕화면 꾸미기 완성~

conky에 아이콘(?) 막 넣으니깐 엄청 그래피컬 하게 보이지 않나요?

역시 모니터가 크니깐 화면에 이것저건 넣고 vi도 나눠쓰고 편하네요......

특히 일정관리는 구글이랑 연동되는것도 있으니깐 편한거 같기도.

데스크탑 환경 DIY하는데 아주 재미가 걸린거 같네요, 뭐 덕분에 스크립트 언어 몇개 더 건드리게 되긴 하였지만

이제 겉멋 들이는건 됬으니깐 속멋이나 더 들게 만들어 볼까요......

아놔 공부해야되는데~ 이러고 있네요.

그냥 최근 근황

1
블로그는 여전히 잠수 상태이지만...... 저는 살아 있습니다.

포스팅은 된게 있긴한데..... 문제는 제대로 완성된게 없어서 공개하기가 다들 좀 그렇군요 쩝;

2
이제 백수 ㅋ..... 도서관이나 다녀야 할듯, 아님 여행 계획이나 세워 볼까.. 하고 이씀돠.

3
시간이 남는(?) 관계로 밀린 애니 막 보고 있음, 역시 탈덕은 힘든듯여,

블루레이 화질 + 큰 모니터 + 침대 있으니깐 좋군여 아아...

자기전에 누워서 보면 짱 편한......

4
리누기 바탕화면을 깔끔하게? 바꿨습니다.

conky는 위로 올려버리고 그냥 vim에서 화면 갈라 쓰는.....

대체 27인치 모니터 나두고서 왜 그렇게 답답하게 살았는지 모르겠네여 ㅋㅋ 좀 바보인듯 (......)

검은색 막대기랑 시계 주변에 검은거 있는건 원래 투명인데.... 스샷 찍으니깐 저렇게 나오네요.

클릭하면 볼수 있습니다. 왜 블로그에서는 바로 이미지가 안보이는지.......

 스샷보니깐 스레드가지고 고생한게 생각 나는군요 딱 저부분은 아니지만......
 스레드는 주거야해.... 크리티컬 섹션...... 데드락.... 아나...버그 찾기 힘들단 말이야......

사용자 삽입 이미지


5
그러고보니.... 제가 맛폰이를 샀져. 1월달에.... 뭐 아는사람은 다 알겠지만......

근데 이게 피댕이랑 뭐가 다른지....... 실제로 쓰니깐 그냥 덤덤 하군요.

남들은 맛폰이 한번 사면 한달동안 만지작 거린다고 시간 다간다는데..

저는 그닥....... 신기하진 않네여........ 그냥 좀 편한 "PDA"라는 느낌 밖엔;

모델은.... 지금도 버스폰중에서 가성비 최고인 모토글램이에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뽑기운이 좀 있는지 오줌액정 안걸려서 잘 쓰고 있는중....

1/4분기내로 프로요 (남들 생강빵 먹을때 ㅠㅠ)나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긴뭐 1년 약정이니깐 딱히 생강빵 안나와도 별 상관 없긴 합니다만.

터미널에서는 GDB가 아니라 CGDB를 씁시다.

오늘 말입니다... 갑자기 GDB로 소스 디버깅(기존소스 분석.........)을 하고 않았더니

GDB에도 색을 넣고 싶었지 말입니다?

그래서 구글링 하다 보니깐 찿았어여? cgdb......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gdb 보다 더 괜찮은 놈이 있네.....

cgdb.. 얘도 분명 전에 알았던건데..... 오늘보니깐 또 새롭군여

아치에서는 기본패키지로는 없어서 (......) AUR에서 받아서 컴파일함, 시간은 얼마 안걸리네요....

이젠 소스코드보러 Shift눌러서 Screen변환 (그러고 보니 screen사용한지 벌써 4년이 다되가는군여 아아)

할필요도 없이 바로 소스 나오니깐 편해요... (vim이랑 gdb랑 왔다갔다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죠.)

윗창(vim짝퉁), 아랫창(레알(?) GDB) 이 있어서 소스보면서 코딩하니깐 확 눈에 잘 들어오네요.

(왜 vim 짝퉁이냐면.... 어지간한 기능은 제대로 동작하는데... 일부기능은 동작을 안해서 -_- )

메녈페이지 읽기 귀차느신분을 위해서 기초적인 내용은 제가 간단 요약했습니다.

뭐 이정도만 알아도 대충 쓰는덴 지장 없으실거에요.

1 윗창(vim), 아랫창(gdb) 간 서로 이동하려면, i <-> ESC키 를 서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2 윗창(vim)에서 기본키들은 거의 vim이랑 같습니다,

(hjkl 같은 이동키도 당근 같구여,검색할때 사용하는 /.?  도 페이지 이동 ctrl+f, ctrl+b, n, N 도 마찬가지죠)

3 아랫창(GDB)는 기존 GDB랑 거의 유사합니다... 오히려 일부기능은 더 보기 편하게 만들어 놨더군요.

4 break pointer를 break, clear 하는 방법은 (윗창,  vim 에서) space키를 누르면 토글 됩니다

5 소스 파일을 이동하려면 (윗창에서)  o키를 누르시면 됩니다.

그럼 현제 디렉토리에 있는 파일들 리스트가 쭈욱~ 출력되구요, 선택하시면 되겠죠

6 물론 종료하는건 ( vim 창에서) :q해서 빠져나가거나, gdb창에서 q해서 빠져나가시면 됩니다.


메녈페이지는 다음 링크보면 나와염...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다음링크를 방문해 보세요

http://cgdb.sourceforge.net/docs/cgdb-no-split.html#Controlling-CGDB

아주 갈수력 실력이 줄어드는게 눈에 보이는군요

아아... 옛날엔 당연하던게 이제보니깐 짱좋은 기능이 되버렸네여

어서 빨리 윈도우플밍 가튼거 버리고 터미널의 세계로 빠지고 싶네여.... 눅스하는 회사 가가시퍼여......

어?! 그러고 보니 난 GDB자체에 색깔넣는게 목표였지 (GDB 명령어라던가,,, 변수에 따른 글자색이라던가)

이게 목표가 아니었네 .... 행여 이쪽에 대해서 아시는분이 있으면 댓글 부탁 드려요!

ps; 으아아아악 ctags가 안먹혀어..........

2 무기력증

요즘엔 말이져..

다 하기 싫다는.. 걍 귀차늠...

일하는것도 보람도 없고 걍 별 흥미없는걸로 시간때우고 웝급받고 하는 이런 무한루프에 빠진..

그러다보니 메너리즘 크리 + 무기력증 이 엄습........

그래서 또 구글신님께 빌어봤어요. 그래서 찾은게 이거... 역시 나만 그런게 아니였어

http://kldp.org/node/52929

비록 5년전 글이지만.... 뭔가 와닫는게 있네요.

1. 목표먼저 세우거나
2. 걍 놀거나
3. 컴터를 버린다 (어?)

............ 아중에 하난가;

음... 역시 "계획", "하루 목표" 이게 없어서 무기력해졌던거 같군여.. 아 그리고 필수적으로 "실행" 이 있어야

겠지여... 이게 없으면 앞에 2개가 완전 도루묵이니까.....

Screenlet 에 현재 재생중인 음악파일 커버 출력시키기

저번에 한번 conky자체에 그림나오는 기능을 사용해서 자켓 이미지를 출력하게 시도한 적이 있었다는..

http://lowid.tistory.com/entry/conky-%EA%B7%B8%EB%A6%BC

그런데 그때는... cpu를 너무 많이 먹는 바람에 하루정도 돌리고 포기...

그러다가 새로운  desklet을 한번 알게 되었는데 그게 바로 screenlet

이것을 좀 보니깐 python스크립트로 되어있는거라.. 좀 깨름직했지만...

(개인적으로  pstree 했을때 python 실행파일이 보이는것이 영 내키지 않아서)

그래도 어짜피 메모리 많이 남으니깐..

(전체 2긱인데 vm, firefox를 안돌리면 절대 200mb(각하의 100배임) 을 넘길일이 없으니)

그냥 쓰기로 해따.. 뭐 많은데 쓰지뭐

어쨋던 그렇게 하고.. screenlet 에 어떤 위젯(?) 이 있나 보니깐..

"SlideShow" 라는게 있어서 좀 살펴보니깐, 특정 디렉토리에 있는 그림파일을 출력해 주는 기능이 있었다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Terminal lyrics, Slideshow, conky의 조화!!)

그래서 생각한게... 뭐 그냥 그 디렉토리에다가 현재 mpd로 재생중인 파일의 path을 알아내서

find로 찾아주면 간단하겠네.... 라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만들어 봤다..

find할때 재대로 안되는건 쿼우팅이 문제라서 따옴표를 붙여주고...

디렉토리 이름에 공백문자가 들어가서 생기는 문제는 IFS로 해결했다.

이러니깐 어지간한건 다 잡는듯.....

다음은 스크립트

#!/bin/bash

# MPD 설정 디렉토리
MPD_DIR="/data/mp3"

# 현재 재생중인 파일의 MPD 디렉토리
MPD_PATH=$(dirname "$(mpc -f "%file%" | head -n 1)")

# 자켓이 임시 복사될 디렉토리
JACKET_DIR="/home/lowid/etc/mpd_jacket"

# 현재 재생중인 파일의 디렉토리
PLAY_FILE_DIR="$MPD_DIR"/"$MPD_PATH"

# 경로에서 확장자가 jpg인것을 검색(작은따옴표 주의)
JACKET_FILES="$(find "$PLAY_FILE_DIR" -iname '*.jpg' -o -iname '*.png' -o -iname '*.gif')"

# 아까 있던 파일들 모두 삭제
rm -rf "$JACKET_DIR"/*

# IFS를 '\n'으로 변경(spc 방지)
IFS='
'

# 복사
for IMAGE_FILE in $JACKET_FILES
do
    echo "$IMAGE_FILE"
    cp "$IMAGE_FILE" "$JACKET_DIR"
done

그리고 이걸 곡이 바뀔때 마다 실행해 주면 된다 -_-..

나는 그냥 귀차나서 lyrics프로그램 내부에 mpd감지하는 루틴에

system("/home/lowid/bin/mpd_jacket.sh");

넣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


이래도 문제는 발생한다는거...

곡이 바뀌면서 바로 커버가 바뀌는게 아니라 몇초 딜레이 시간이 필요하다. (머 1초로 설정하면 거의 없긴해두)

(SlideShow의 자체 갱신 시간이 있기때문)

python 프로그램을 찾아서 갱신시간을 event로 알아낼수 있게 어떻게 수정하면 되긴하겠는데...

python 은 귀찮기도 하고............ 걍 PASS 귀차늠..

아니 윗에처럼 하느니.. 그냥 lyrics + cover + control이 되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gtk로 만드는게 나을지도

근데 이것도 귀찮아서 아마 시도도 안할거임 아마..............

추가-----

find에서 exec로 해도 되는거 같은데 .;

[시간알람] 시간.. 시간이 문제로다.

여러분들은 컴터 할때 시간가는걸 느끼시나여?

저는 컴터 하는건 좋은데 막 하다보면 막 시간이 빨리가서.. 뭐랄까 가는 시간이 아깝달까...

그래서 시간가는걸 확실히 알기 위해서 Conky에다가 디지털 시계도 달아놓고

crontab을 이용해서 한시간마다 TTS로 시간 말해주는 그런뭐.. 그것도 썼는데..

의외로 효과과 미미 하더라고요...

디지털 시계로 시간을 보면 "아 지금 X시구낭" 하고 별 반응이 없게 되더라고요

그러니깐 지금 몇시인지는 아는데 "얼만큼 시간이 지났나?" 알기는 힘들어라구여..

글구 crontab으로 하는거..

# 한시간마다 screen lock
0       * * * * export DISPLAY=:0;/home/lowid/bin/screen_lock.sh

요런식으로 설정을 해서 한시간에 xlock을 띠우고 시간을 (aplay, wav재생) 하게 했는데

이건 한시간에 한번이라 -_-;; 별로..............

그리해서 해결책을 생각해 낸게

1 디지털 시계 버리고 아날로그 시계를 달자

2 1시간마다 시간을 말해게 하지말고 1분마다 시간을 말하게 하자...

해결과정....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우리의 구글신님께 여쭈어(?) 보았습니다... 글자로는 언제 찾을지 몰라서 (심심하기도 했고) 이미지 검색을 해 봤는데

conky에서 font를 이용해서 아날로그 시계를 출력해주는 소스를 발견 했습니다..

http://floor.textcube.com/entry/my-conky-config?expandComment=1

그래서 이거 뚝딱 설정해서 conky에다가 시계 달기는 간편하게 성공했고

(뭐 덕분에 프로세스 왕장먹는 RSS기능 빼버렸...)

2 1분마다 말하게 하는거 취지는 좋은데 문제는 파일(시간 말해주는 파일) 이 없다는게 참 문제 더군여

기껏해야 정시알람음이 전부인게.. 안습...

그래서 어쩔수 없이 좀 오덕같이 보이긴 하지만, 꼬북님께서 몇달전에 제공해 주신 ARIA 캐릭의 목소리(...)를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서비스팩(?) 같은 CD., 모르겠어요 확실한건..

제가 윈도우에서 이걸 실행해 본적이 없어서..............

어쨋던 윈도우용인데 파일은 다 wav로 존재하니깐 걍 뺴와서 쓰기로 했습니다..

1분 마다 실행하기 위해서 일단  crontab 에 등록 시켜 놓고..

# 매분 마다 시간 말해줌
*       * * * *  /home/lowid/bin/time_spech.sh

다음과 같이 간단한 쉘스크립트를 만들고.. (간단한거니깐 설명은 생략~)

#!/bin/bash

WAV_DIRECTORY="/home/lowid/etc/time_wav/aria/Akari"
WAV_BASENAME="AA"
WAV_BASENAME_HOUR="H"
WAV_BASENAME_MINUTE="M"

NOW_HOUR=$(date +%I)
NOW_MINUTE=$(date +%M)

pgrep mplayer # 동영상 재생이 아니면

if [ $? -eq 1 ];then
    aplay "$WAV_DIRECTORY"/"$WAV_BASENAME""$WAV_BASENAME_HOUR""$NOW_HOUR".wav "$WAV_DIRECTORY"/"$WAV_BASENAME""$WAV_BASENAME_MINUTE""$NOW_MINUTE".wav 2>/dev/null
fi

하면 알아서 매분 시간을 말해주게 됩니당...

좀 오덕같이 보여서 그렇지 사실.. 좋긴 좋음...

오늘 버닝 해서 포스팅 3개나 했네염 ㅋㅋ 댓글좀 달아주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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