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wID's LPL Log

fbcmd는 bti처럼 쉽게 설정안된다;;

그래서 일단 설정과정을 기록

1, 앱이 엑세스 가능하도록, 페이스북에서 권한을 준다

2, /etc/php/php.ini 파일을 열어서 다음과 같이 수정한다.
(만약 이걸 고치지 않으면 에러메세지를 내고 실행이 되지 않음!)

3, 그다음 fbrun을 실행하면

3-1, 엑세스 코드를 발급하라는 지시가 나오고 다음 링크로 들어가서

메세지가 나오면 성공이다.

3-2 실제 인증키를 가지고 온다.

그럼 로그인 정보를 생성할거냐라고 묻는 메세지가 나옴, 당연히 "생성" 해야하므로 생성하고

가 나오면 성공이다. 이거서 XXXXXX를 기록해 두고. 다음과 같은 명령어를 실행시켜서, 결과를 확인한다.
다음과 같이 나오면 완료된것~!

명령어는 다음을 참조

한국아치 사이트에 보니깐

설치된 패키지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프로그램이 있더군요..

그래서 한번 설치를 해 봤습니다.

정작 자주쓰는 프로그램은 보이지도 않는듯해요 ㅋㅋ.

깔아놓고 별 쓰지도 않는 이클립스만 쓸데없이 크고,

nateon, gimp, wine, libreoffice같은것두 쓰지도 않는데 덩치만 많이 차지하네요.

파이어폭스가 잘 안보인다는게 좀 의외네요.

다음 명령어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를들어, 다음과 같이 사용하면 하드디스크(프리미어리) 장치명을 바꾸어 줍니다.


이게 왜 필요한지는..... 아시는 분은 아시겠죠 ^^

몇몇은 잘 뚫려 나가네요.

머어... 회사에서 막는다는게 다 이렇죠 ....

(대한민국에서 보안(?)이란 뭐 원래 이런겁니다. 뭐 그덕에 나는 좋지만서도.......) 

미천한 경험이나마 있으니깐 조금은 편하군요 흐흠.

으어어어아앙 기껏 되게 해봤더니만! 왜 버박에서 동영상이 안돌아가는거냐 왜왜왜왜왜 ㅠㅠ

동영상 해결책: 이미지 설정에 들어가서, 디스플레이 -> 비디오 -> 확장기능 에서

"2차원 비디오 가속 사용하기"의 체크를 해제해 줍니다.

(아마 이것도 "인텔 - 바탕화면 표시기 운전자" 가 제대로 지원이 안되서 그런듯?)

근데 이렇게 하면 재생은 잘 되는데. CPU를 넘 많이 잡아먹게 되어버리는군요 아....

ps; 알고보니 동영상 크기가 크니깐 더 많이 잡아먹는군여..가속이 안되서 어쩔수 없는듯.

엊그저깨 글래미가 맛이 갔었습니다

백라이트만 들어오고 소리도 안나고, 전화 문자도 안되고, USB인식도 안되더군여.

화면이라도 들어오면 공초라도 해보면 될텐데 그것도 안되고,

USB인식도 안되니 RSD 도 안되구....

혼자서는 별 방법이 없는것 같아서 바로 다음날 AS 센터로 가기로 했습니다.

학원가는김에 주변에 있는 모토로라 As센터를 검색해보니까, 강남에 하나 있더군요.

네이버에 찾아보니깐 금방 나옴..

거기 나온데로 찾아갔더니 왠걸..... AS센터가 이사했다고 하는군여

(건물에 간판이 없슴돠 -_-.. 내가 분명 네이버 로드뷰 보고 갔는데! - 역시 다음을 봤어야 했나 - )

그 건물에 계시는 분의 도움을 받아서 이사간 위치를 찾았습니다 아놔...

논현역을 지나서 거의 신사역까지 걸어가야 했습니다...........

(신논현. 논현, 신사, 역들이 이렇게 붙어있는지 처음 알았다는... 뭐 여기 가볼일이 있어야 ...)

겨우 찾아서 As센타를 갔는데.. 흠 위치치고는 규모는 좀 작더라구요

기사분은 한 3명? 있었고, 카운터 보시는분 한분... 뭐 이렇게... 센터 크기도....

거기 좀 특이한거라면....

커피마시는데 100원을 넣어야하고 ( 동네 식당에서도 커피는 무료인데! )

정수기 + 종이컵은 있는데 쓰레기통은 없고  (결국 종이컵은 접어서 호주머니에 넣어서 옴 )

옆에 포스터에는 최고의 고객 만족을 위해~ 라고 있는 포스터가 아주 알맞게(!) 있더군여.

맨날 삼성서비스센터 같은데만 가다가 여기 와보니 좀 적응이 안되더랍니다.;;

점심시간인거 같았는데 그래도 고쳐주기는 하나봅니다. 아저씨 둘이 상담(?)을 받고 계시더군요.

다행이 기다리는 사람이 한명도 없어서, 한 십분? 기다렸나?

기다리니깐.... 식사하시던 기사분이 오셔서 제 글래미를 수리해 주셨습니다.

가서보니깐 기사님 앞에 다른 모토글램도 있더군여 -_-.... 얘가 확실히 많이 고장나기는 많이 나나 봅니다.

증상을 얘기하니깐 디스플레이가 문제가 있다고 하지면서 뭐.. 패널을 함 갈아본다고 하시더라구여.

시간좀 걸리니깐 좀 기다리라고 하길래 좀 기다리니깐 수리가 끝났습니다.

(네이버 카페보니깐 AS기사가 불친절하다... 라는 말이 있긴 하던데... 저는 다른 기사분이라서 그런진 몰라도

불친절하다거나, 기분 나쁘게 한다더나 그런건 전혀 없더군여)

확실히 액정을 갈긴 갈았나 봅니다.. 화면에 약간 멍이 있던것도 없어졌고, 화면 색깔은 더 노랑색이 되었습니다 (......)

DMB 안테나를 잃어버리는 바람에 새로 하나 사려고 가격을 물어보았더니, 한 3만원 하더군여 어익후 비싸라..

그래서 그냥 안사고 걍 왔습니다. 그 돈 낼바에야 그냥 폰을 바꾸고 말지.....


수리 결과에 대해선 별 신경 안쓰기로 했습니다.

어짜피 버스폰인데여뭘.... 오줌액정이면 어때요.. DMB 못하면 어때여 (어짜피 보지도 않는 DMB)...

그냥 1월달을 기다려야져 뭐.

?!

공공장소에서 검색하면 오해사기 딱 좋네염 으잌ㅋㅋ.

어째 저게 1위야? ㅋㅋ. 은근히 검색 많이하나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