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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4.14 가입할땐 니마음대로지만 나갈때는 아니란다. 2
  2. 2011.02.20 HP f2180 설치 / 설정 4
  3. 2011.02.09 Vim 윈도우 단축키 7
  4. 2011.02.06 그냥 최근 근황 2
  5. 2011.01.15 리눅스 콘솔창에서 트윗질 하기 8

가입할땐 니마음대로지만 나갈때는 아니란다.

몇주전 부터 참 재미있는 일이 많이 발생했어요.

1, 나도 모르는 사이에 카드 비번 오류를 냈다(!)
- ATM에서 출금하는데 갑자기 비번에 틀렸다고 출금 못한다고 뻐팅긴다....
- 결국엔 은행가서 다시 복구하고 씀 -_-... 어짜피 소액결재 전용 카드긴 해서 큰 불상사는
 없지만 왠지 찝찝한 감은 감출수가 없었네요
난 분명히 카드 다른사람한테 준적도 없는데... 기껏해야 마트갈때 동생한테 먹을거 사오라고 카드주는 정도 뿐인데 왜 비번이 3번이 틀리는데 응?

2, 내가 사채를 썼다는 말도 안되는 해괴망측한 사기전화가 걸려왔다
- 뭐가 부족하다고 사채를 쓰나요 내가? 응? 미쳤나여? 이자 400%나 되는 사채쓰게?

3, 동생이 칼에 찔려서 ㅠㅠ 거린다고 돈내놓으라는 전화가 걸려오지 않나
- 머 정확하게 말하면 제 정보는 아닙니다만 그래도 적는김에 적어봐요,

4, 드디어 오늘, 네이버 계정 하나 비밀번호가 털렸네요 =_=... 만세!
-네이버 참 신기해요.. 다른계정 비밀번호 알면 새로운 계정을 하나 만들수도 있다니..
신기한 기능도 가지고 있네요. 그런기능 있는지 오늘 알았음 (......)
그리고 새로운 아이디를 만들면 다른 계정으로 알림용 이메일이 간다는 사실도 알았어요
뭐 덕분에 비번 유출을 발견했지만.....

뭐 그래서... 비번누출된 계정, 도용해서 만든 계정를 네이버에서 지우고,

다른데 가입되있는데 한번 살펴보고 정리하려고

"주민등록번호 클린센터" 가 있다고 해서 들어가 봤습니다.

어? "그 유명한" 키사네요?

http://clean.kisa.or.kr/

(......)

머 그래도 국가기관에서 하는거니깐 그나마 다른데 보다 믿음직 해서 여기서 해버렸습니다.

저번에도 한번 하려고 했는데 공인인증서 인증이 귀찮아서 내버려두다가,

상황이 상황인지라, 이번에는 귀차니즘을 무릅스고 그냥 해버렸죠,

신용관리(?)해주는 사이트가 한 3개 있고, 각 회사의 정보를 볼수있게 해 놓았더군요.

가입 내력을 보니, 저는 실명인증까지한거 까지 다 합치면 200개 정도 되겠더라구요

가입한 사이트만 한 70~80개 정도 되는거 같고 (......)

그래서 그 사이트를 다 돌아가면서 계정을 삭제하고 다녔습니다.

한 3시간 걸렸네요 -_-... 오늘 할거 있었는데 이거때문에 아무것도 못했네 ㅠ

탈퇴하려고 하니깐 꽤나 웃긴(?) 사이트가 좀 많더군요, 한번 모아 보았습니다.

뭐 브라우저가 IE6라 오동작하는 부분도 분명이 있긴 합니다만. 그래도 뭐 걍 올려봐요

아... Linux + FF4에서는 티스토리에 그림이 안올라 오는군요 버박을 돌려야.....

 

 

요런덴 탈퇴를 어떻게 하죠???

온라인 서식지?, 저건 뭐여 -_-....


 

여긴 "주민등록번호" 나 "아이핀" 으로 가입한거 같은 사이트가 꽤 많은데,

이상하게 탈퇴할때는 이메일을 물어보는 이런데가 많네요.

(특히 웹하드 같은경우 상당히 높은 확률로 ......)


아놔 이메일 주소 모른다고 -_-

게다가 네이버 메일을 탈퇴까지 했단말이다!

애초에 정보가 저 서버에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겠음;

요런덴 이메일 주소 몰라서 탈퇴를 못했어요......

탈퇴 실패!


몇몇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한거 같은데 이상하게 아이디검색을 해보면 아예 정보가 안잡

히는곳이 있네요, 정말 정보가 없는건지...?

서버 통합같은거 해서 저번에 있는 사용자 정보를 날려먹은건가? 모르겠네요.


이번엔 사이트문제가 아니라 팝업문제인데......

위에 "팝업 차단" 을 해놓고서 아이핀 인증하면 말짱 도루묵이 되어 버립니다;

애초에 "팝업 허가" 한 이후에 인증을해야 합니다. 

이것 때문에 쓸데없이 아이핀 인증 엄청 해됬음;


한게임은 탈퇴과정이 다 끝나면 깔끔하게 자동으로 로그아웃 처리도 해주더라고요.

탈퇴할때 자동로그아웃해주는건 여기뿐, 갈때도 세심한(?) 배려인가......
네이버도 안해주는걸 해주네요


원본크기로 한 다음에 "빨간색만" 보세요

뭔 사이트가 이래?? ㅋㅋ
"뼈와 살을 분리한다" 수준까진 아니지만, 표현이 정말 압권입니다 ㅋㅋ

특히, 재가입은 무려 "5년!", 정말 재가입이 5년후일까요 ㅋ..
어르신들은 무서워서 탈퇴도 못하길듯 -_-......

이것 말고도.... 어떤 사이트들은 탈퇴할때 뭐 그리 물어보는게 많은지.

탈퇴하려고 묻는 질문이 무려 5페이지를 넘어가는 기염을 토하는(!) 사이트도 있더군요

이런식으로 귀찮게 해도 탈퇴하려는 사람은 다 할텐데.


어쨋던 오늘부로 계정 정리 끝

HP f2180 설치 / 설정

Part 0 - 패키지 / 드라이버 설정

1 먼저 커널에 USB Printer 모듈이 올라왔는지 확인한다 (또는 커널에 포함되어 있는지)

2 아치의 경우 다음 패키지를 설치.

다음과 같은 패키지지가 의존성이 있으나,

필수적인건 아니라서 그런지 의존성없이 설치가 가능하게 되어있다.

하지만, 편하게 사용하려면 그냥 아래 패키지 다 설치하자.

Optional dependencies for hplip
    cups: for printing support
    dbus-python: for dbus support
    sane: for scanner support
    rpcbind: for network support
    python2-qt: for running hp-toolbox
    pygobject: for running hp-toolbox

$ yaourt -S cups hplip sane rpcbuild pygobject python2-qt dbus-python

3. CUPS  데몬을 꼭 켭시다 (이거 안켜면 검색 안되여)
#/etc/rc.d/cups start

4. 그냥 GUI로 편하게 설정하렵니다 귀찮아여
#  hp-setup

그럼...... 설정프로그램이 뜹니다. 의존성대로 역시나 QT기반이네요.

5. USB를 클릭하구 Next
사용자 삽입 이미지

6 이번에는 그냥 Next
사용자 삽입 이미지

7 일단 프린터가 지가 알아서 검색합니다. 성공하면 그냥 Next눌러주시면 됩니당

직접 찾지 못하면, (일단 cups 데몬이 켜져있는지 다시 확인 해 보세요)

아래와 같이 직접 ppd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8. 성공했으면 마지막에 "Done"이라고 나올 겁니다.
[~/work/src]# /etc/rc.d/cups start
:: Starting CUPS Daemon                                                                                                                                                                                       [DONE]
[~/work/src]# hp-setup

HP Linux Imaging and Printing System (ver. 3.11.1)
Printer/Fax Setup Utility ver. 9.0

Copyright (c) 2001-9 Hewlett-Packard Development Company, LP
This software comes with ABSOLUTELY NO WARRANTY.
This is free software, and you are welcome to distribute it
under certain conditions. See COPYING file for more details.

Searching... (bus=usb, search=(None), desc=0)                                                                                                                                                                      /
Done.
[~/work/src]#

Part 1 - 프린터 설정 

1.   장치파일써서 프린터 할수도 있지만 그냥 이렇게 하져
#hp-print

2. add... 버튼을 눌러 파일을 선택한 이후에, Next
사용자 삽입 이미지

3. 설정하려면 설정하고.. 보통은 그냥 "Print File"버튼을 눌러서 출력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다음엔 스캔..... 해보죠, 복합기니깐 본전은 뽑아야져

Part2 - 스캔

1. 먼저 프린터 장치를 잡아줍니다. 이래서 dll.conf가 생기더군요.
#sane-config

2.hp프린터인걸 추가해 줍니다.
# echo "hpaio" >> /etc/sane.d/dll.conf

3. 스캐너안에 출력물을 넣습니다

4. 스캔 시작 - 컬러로 하려면 다음 옵션을 추가하셔야 합니다. 디폴트는 흑백이더군요.

alias에 넣어주는것도 좋은 생각인거 같네요.
[~/work/src]# hp-scan -m color -o /tmp/abc.jpg
warning: hp-scan should not be run as root/superuser.

HP Linux Imaging and Printing System (ver. 3.11.1)
Scan Utility ver. 2.2

Copyright (c) 2001-9 Hewlett-Packard Development Company, LP
This software comes with ABSOLUTELY NO WARRANTY.
This is free software, and you are welcome to distribute it
under certain conditions. See COPYING file for more details.

Using device: hpaio:/usb/Deskjet_F2100_series?serial=CN7BL4P1Y80505

Using device hpaio:/usb/Deskjet_F2100_series?serial=CN7BL4P1Y80505
Opening connection to device...

Resolution: 300dpi
Mode: color
Compression: JPEG
Scan area (mm):
  Top left (x,y): (0.000000mm, 0.000000mm)
  Bottom right (x,y): (215.899994mm, 296.925995mm)
  Width: 215.899994mm
  Height: 296.925995mm
Destination(s): file
Output file: /tmp/abc.jpg

Warming up...                                                                                                                                                                                                       

Scanning...
Expecting to read 25.6 MB from scanner.
Reading data: [*******************************************************************************************************************************************************************************] 100%  25.6 MB  
Read 25.6 MB from scanner.
Closing device.

Outputting to destination 'file':
Saving to file /tmp/abc.jpg

Done.

#

덤> 간단한 쉘스트립트, 정상적으로 작업이 진행되었다면, 결과물을 보여줍니다.
#!/bin/bash

IMAGE_SAVE_PATH="/home/lowid/etc/scan"
IMAGE_FULL_PATH=""$IMAGE_SAVE_PATH"/$(date "+%F %X").jpg"

hp-scan -m color -f "$IMAGE_FULL_PATH"

if [ $? -eq 0 ];then
    # 원하는 이미지 관리자를 넣으세요. 
    viewnior "$IMAGE_FULL_PATH"&
fi

5 결과물 확인. 잘 되네요~

Part3 - 프린터 공유

마지막, 네트워킹, 이걸 끝내면 이제 공유기로 연결된 다른컴도 연결해서 출력이 가능합니다.

Host는 Linux, Client가 Windows 임을 가정하겠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경우가 이 경우에 해당할것이기 때문에......

XP 이상이면 삼바같은거 설정할 필요 없이 간편하게 됩니다.

그냥 제어판->프린터-> 새 프린터 추가 만 하면 쉽게 할 수 있어요.

Windows 마법사에서는 처음페이지는 그냥 무시해 줍니다. 다음


네트워크에 물려있는 프린터 이므로


"네트워크 프린터 또는 다른 컴퓨터에 연결되어 있는 프린터"


를 선택해 줍니다. 애초에 로컬프린터면 이런거 할 필요도 없겠죠......



"http://IP주소/printers/Printer이름" 식으로 하면 됩니다.



(서버에서 http://localhost:631/printers 들어가서, 프린터의 링크를 누르면 나오는 주소,

그리고  localhost 대신 IP를 적음)


모델을 선택하고 설정하고자하는 inf파일을 선택해 줍니다.


(사실 이부분은 일반 드라이브 설치라면 전혀 스크린샷 찍을 필요가 없지만...


HP Printer 인스톨러가 설치파일을 이상한곳


(WindownsDrive:\Documents and Settings\Account\Local Settings\Temp)


에다가 풀기 때문에 (......) 그것 때문에 따로 올려 봤습니다)


당연히 기본 프린터 하기시름 말아도 되죠.


Windows 마법사에서는 마지막 페이지는 에러가 났는지 확인만 해주면 됩니다. 마침, 끝.

2월말에 포스팅 시작한게 4월 중순이 되서야 끝,

프린터 공유하는걸 하지 못해서 방치중이였어요. 쩝.. 기억나는김에 오늘 그냥 해치워 버렸네여

그냥 글자치는게 낫지 어휴,, 그림 많이 들어가니깐 귀찮아지네요.

티스토리도 그림도 안올라가서 버박에서 IE 띄워서 그림 올린.......

뭐 끝났으니깐 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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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m 윈도우 단축키

인터넷 찾아보니깐, 일부 기능들만 있어서, 제가 몇개 추가해 보았습니다.

기능 몇개 더 있을거 있지만, 일단 이정도만 있어도 윈도우를 자유 자제로 다룰수 있는거 같아요.

(더 자세한건 :help split)

현재 사용하시는 모니터가 24인치 이상의 모니터라면 텀 여러개 띠우지 말고,

분할해서 사용하는것이 훨씬 낫습니다.

어짜피 이 기능 알고 계신분이라면 따로 vim에 대한 추가 설명이 필요 없을테니,

바로 단축키 나열에 들어 가겠습니다.

특별히 다를건 없습니다, 대부분 vim내에서 이미 사용하고 있는

단축키에다가  ctrl+w 버튼만 먼저 누른다는 차이 정도만 있습니다.

생성/닫기
ctrl+w+n : 비어 있는 새로운 윈도우를 위에 생성한다
ctrl+w+c : 현재 윈도우를 닫는다
ctrl+w+q : 현재 윈도우를 닫는다 (마지막 버퍼라면 vim을 종료 합니다)
ctrl+w+o : 현재 윈도우만(only) 빼고 윈도우를 모두 닫습니다.

파일간 이동
ctrl+w+f  : 현재 커서가 해더파일명 위에 있을경우, 그 해더파일을을 연다
예> #include "abc.h" <- abc.h 문자열에 커서를 두고 ctrl+w+f

ctrl+w+] : 함수위에 커서를 두고 단축키를 누르면  크기는 절반인 새로운 윈도우가 위에 열린다.
(편집용, 포커스가 이동함) (tag)

ctrl+w+} : 함수위에 커서를 두고 단축키를 누르면 크기는 1/4인 새로운 윈도우가 위에 나온다.
(단순 보기, 포커스 없음!)

ctrl+w+i : 위에 새로운 윈도우를 엽니다 (라이브러리 헤더파일 검색)


윈도우간 커서(포커스) 이동
ctrl+w+p : 바로 전 윈도우로 이동합니다
ctrl+w+s : 현재윈도우를 복사해서 위로 새로 생성합니다.
ctrl+w+n : 다음 윈도우 이동(?)
ctrl+w+h : 왼쪽 윈도우로 이동한다
ctrl+w+j  : 오른쪽 윈도우로 이동한다
ctrl+w+k : 아래 윈도우로 이동한다
ctrl+w+l  : 위 윈도우로 이동한다
ctrl+w+t  : 왼쪽 최상위 윈도우로 이동
ctrl+w+b : 오른쪽 최하위 윈도우로 이동


윈도우 크기 조절
ctrl+w+-: 윈도우 (상,하) 크기를 줄인다
ctrl+w++: 윈도우 (상,하) 크기를 늘린다
ctrl+w+< : 윈도우 (좌,우) 크기를 줄인다
ctrl+w+> : 윈도우 (좌,우)크기를 늘린다
ctrl+w+=: 모든 윈도우를 같게 한다.


현재 윈도우 단순 이동
ctrl+w+H : 현재 윈도우를 왼쪽으로 이동한다
ctrl+w+J : 현재 윈도우를 오른쪽으로 이동한다
ctrl+w+K : 현재 윈도우를 아래로 이동한다
ctrl+w+L : 현재 윈도우를 위로 이동한다


현재 윈도우 로테이션
Ctrl+w+r:  오른쪽 윈도우 로테이트
Ctrl+w+R: 왼쪽 윈도우 로테이트
Ctrl+w+x: 위 윈도우 로테이트


Tip
원래 ctrl+w+] 하면 위, 아래로 윈도우가 갈리는데, 이렇게 쓰지말고, 좌,우로 가를려면 다음 내용을
~/.vimrc에 추가해 주면 된다.
map <c-w>] :vertical wincmd ]<CR>

괄호 이동
[{. ]} - '%' 보다 편하다.

추가: vim에서 minibufexpl을 설치하면 따로 설정없이도 윈도우 이동은 ctrl+hjkl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그냥 최근 근황

1
블로그는 여전히 잠수 상태이지만...... 저는 살아 있습니다.

포스팅은 된게 있긴한데..... 문제는 제대로 완성된게 없어서 공개하기가 다들 좀 그렇군요 쩝;

2
이제 백수 ㅋ..... 도서관이나 다녀야 할듯, 아님 여행 계획이나 세워 볼까.. 하고 이씀돠.

3
시간이 남는(?) 관계로 밀린 애니 막 보고 있음, 역시 탈덕은 힘든듯여,

블루레이 화질 + 큰 모니터 + 침대 있으니깐 좋군여 아아...

자기전에 누워서 보면 짱 편한......

4
리누기 바탕화면을 깔끔하게? 바꿨습니다.

conky는 위로 올려버리고 그냥 vim에서 화면 갈라 쓰는.....

대체 27인치 모니터 나두고서 왜 그렇게 답답하게 살았는지 모르겠네여 ㅋㅋ 좀 바보인듯 (......)

검은색 막대기랑 시계 주변에 검은거 있는건 원래 투명인데.... 스샷 찍으니깐 저렇게 나오네요.

클릭하면 볼수 있습니다. 왜 블로그에서는 바로 이미지가 안보이는지.......

 스샷보니깐 스레드가지고 고생한게 생각 나는군요 딱 저부분은 아니지만......
 스레드는 주거야해.... 크리티컬 섹션...... 데드락.... 아나...버그 찾기 힘들단 말이야......

사용자 삽입 이미지


5
그러고보니.... 제가 맛폰이를 샀져. 1월달에.... 뭐 아는사람은 다 알겠지만......

근데 이게 피댕이랑 뭐가 다른지....... 실제로 쓰니깐 그냥 덤덤 하군요.

남들은 맛폰이 한번 사면 한달동안 만지작 거린다고 시간 다간다는데..

저는 그닥....... 신기하진 않네여........ 그냥 좀 편한 "PDA"라는 느낌 밖엔;

모델은.... 지금도 버스폰중에서 가성비 최고인 모토글램이에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뽑기운이 좀 있는지 오줌액정 안걸려서 잘 쓰고 있는중....

1/4분기내로 프로요 (남들 생강빵 먹을때 ㅠㅠ)나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긴뭐 1년 약정이니깐 딱히 생강빵 안나와도 별 상관 없긴 합니다만.

리눅스 콘솔창에서 트윗질 하기

0 당연하게도, 트위터에 가입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1 bti를 설치
# yaourt -S bti

2 다음 링크에 들어가서 어플등록 시작.

http://twitter.com/apps/new

페이지를 열어서 들어가면 대략 다음과 같은 링크가 있당

Application Icon: 그냥 원하는 아이콘을 넣어주면된다. 귀차느니깐 어지간하면 그냥 패스

Application Name: 어플이름을 넣으라는데......

"내가 가지고 있는 어플" 이 아니라 트위터 전체에 대한 어플이름 인듯요.

Description: 그냥 설명임 대충 아무거나 적읍시다

Application Website: http://127.0.0.1

Organization: 여기두 아무거나.... 그냥 전 Home이라 적었어요.

Website: http://127.0.0.1

Application Type: Client

Default Access type: Read & Write

Use Twitter for login: check 하면 편하겠죠.

그리구 "Save" 버튼을 누룹시다.

그럼 완료되면서 application detail 항목이 나타날겁니다.

3 ~/.bti 파일을 엽니다.

그리구 다음과 같이 내용을 입력해 주세요.
consumer_key= 2번에서 나온(application detail의) 를 넣어줍니다
consumer_secret=  2번에서 나온(application detail의)
access_token_key=
access_token_secret=

bti를 실행시킵니다
[~/work/src]$ bti
Please open the following link in your browser, and allow 'bti' to access your account. Then paste back the provided PIN in here.
http://twitter.com/oauth/authorize?oauth_token=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
PIN:

그러면 저렇게 핀인증하면 링크가 나오는데요, 웹브라우저로 해당 링크를 들어가면 핀값이 나와 있을겁니다.

PIN: <- 여기다가 값을 입력해 넣어주세요.

그럼 또 다음과 같이 메세지가 좀 더 나오고, 프로그램이 종료될겁니다.
Please put these two lines in your bti configuration file (~/.bti):
access_token_key= XXXXXXXXXXXXXXXXXXXXXXXXXX
access_token_secret=YYYYYYYYYYYYYYYYYYYYYYYYYYY

이제 설명대로 ~/.bti 파일을 열어서, access_token_key, access_token_secret 을 그대로 적어줍니다.
consumer_key= 2번에서 나온 를 넣어줍니다
consumer_secret=  2번에서 나온
access_token_key= XXXXXXXXXXXXXXXXXXXXXXXXXX
access_token_secret=YYYYYYYYYYYYYYYYYYYYYYYYYYY

저장하고 에티터를 종료합니다. 이제 bti로 글을써서 트위터에 올려볼께요.
$bti
tweet: 바보바보 바보

이제 내 트위터를 확인해 봅시다~ 글이 잘 올라왔나 안왔나~
$bti --action "options"

옵션에는 다음과 같은게 있어요, 저도 잘 몰라서 그냥 man 페이지 참조
update: 트윗글을 올립니다. 그냥 bit 실행하면 어짜피 글 올릴수 있으니깐, 딱히 필요 없는듯 하네요?
friends: 친구, 또는 나의 트윗글을 봅니다
pubilic: 타임라인을 트래킹하는거라는데... 이게 뭐죠.. 저 트윗질 처름이라 잘 몰라여 ㅠㅠ
계정도 어제 만들어서리 ㅋ
replies: "user"가 등록한 친구(?)의 리플을 보는거 같아요 (테스트를 안해봐서 ㅋ)



ps; 머 간단하게 그냥 두세줄 적어도 되든데..... 오랫만에 포스팅하는거라 좀 자세하게? 적어봤어요
pps; 이거 트윗 메세지가가 길면 에러나네여 ㅠ. 100글자도 안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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