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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8.31 쓰르라미 울 적에 ALL 클리어.. 2
  2. 2006.08.31 마이너씨 -- 바탕화면 6
  3. 2006.08.22 그냥 이것저것 잡설 8
  4. 2006.07.18 마이너씨~ Vol2
  5. 2006.07.12 사야의 노래 14

쓰르라미 울 적에 ALL 클리어..

=>위 사진은.. 정말 엄청난(?) 낚시...

드디어 쓰르라미 울적에 마지막 8번째 '축제 음악'(마츠리야바시) 편을 끝냈습니다..

사실 요즘에 포스팅을 거의 안한 이유가.. 이거..한다고 ^^; 개당 플레이 시간이 꽤나 길거든요..

특히 이번에는 훨씬더 긴것 같은..

문제편들은 애니+코믹으로 해결하고.. 해결편은 전부 게임(말이 게임이지.. 그리고 말이 해결편

이지.. 사실 그와 관련된 하나의 다른 편이라고 보면..) 으로 클리어

쓰르라미를 먼저 접한게 애니로 봤기때문에.. 문제편은 다 보아서 다시 게임하니까 별루 재미

가 없더군요 게다가 갈수록 애니가 작붕증세가 심해져서 게임으로 선회! 했는데 잘 했다고 생각

말은 추리게임인데.. 정답률은 거의 제로에 수렴하는..

(정말! 애니 보시지 말고 직접 플레이 해보시길.. 바람.. 후회 없음!)

축제편이 좀 특이.. 조각맞추기로 쌓였던 의문을 해소했지만.. 캐릭터 밸런스가 좌절..

(특히..A모씨.. 그리고 마지막에 기적의 베리어...!)

조연들이 꽤 활동하네요.. 아마 제일 전투신이 많았던 그런.......... 코믹씬은 전 보다 많이 준.;

다 끝내고 나니깐.. 여운이 좀 남아요... 엔딩송이 계속 머리에서 맴도는...

(숨겨진 마지막 조각... 약간허무....)

쓰르라미 울적에.:
4년째 마을에서 연속괴사사건 즉, '오야시로님의 저주' 가 일어나고 그 저주(?)를 막으려고
하는 . 그런 게임이죠..
아니 게임이 아니라 그냥 소설책 읽는 다고하면 적당할듯...
음.. 미연시에서 선택지가 없다고 하면 형식은 비슷하겠네요..
장르는 공포/추리.. 입니다만.. 처음엔 좀 공포스럽지만 뒤에가면 그다지 공포스럽지는 않죠.
오히려 해결편들은 안습..; (공포스럽다보다는 좀 잔인하다고 할까.. 하지만 대사만 그렇고 사진 같은건 괜찮네요) 추리물은 추리물인데 앞에도 적었지만 절대 거의 끝까지 가기전에는 못
맞춘다고 장담.. (코난이나 김전일 처럼 하는 그런 추리물이 아닙니다.. 아주 틀린건 아니지만..
그렇게 증거와 결과가 딱딱 맞지 않음..)

이번 여름과 함께 쓰르라미도 이제 마지막을 고했네요~

Bye~ 8월의 여름 과 쓰르라미 울적에..

ps;일교차 심하던데.. 감기 조심 하시길..
낮엔 디기 덥구.. 저녁엔 왜이리 썰렁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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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씨 -- 바탕화면



아니에요 반대인데...
게임은 윈도에서만.....
게임을 할지라도 대부분은 동생이..

처음껀 윈도우꺼.. 게임같은거 빼곤 좀처럼 들어가는일 없는...
아주 노멀한 루나에다가 초원.. 꾸미기 귀찮아서..
도 있지만 좀 꾸밀려고 하면 왜 이렇게 바꾸어 놨냐면서
하시기 때문에.. 건들지 않는게 주 이유,,

아래는 제가 거의 매일 쓰는 바탕화면
(Arch Linux)
용량의 압박!!(1280x1024인데 17kb)
다시 말하지만 콘솔이 아님.

증거 스샷.. 분명이 익스플로러 돌아가고 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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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것저것 잡설

방학동안 한일
리눅스 프로그래밍(유닉스 시스템 프로그래밍?)-터미널,시그널,프로세스....,(전에 삿던 그 뻘건책)
       |-소켓프로그래밍- 열혈강의..한 2/3정도만 함(물론 윈도우편 제외하고)
       |-GTK - 이름 무지긴 책 하나 도서관에서 빌려서 봄 필요한것만 찾아서 봄 1.2버전이라서 쫌 고생함
(MY-SQL,QT,DEVICE,는 건너뜀)

소켓프로그래밍이랑 ,GTK는 Beginning Linux Programming 에 포함되어 있는 내용이지만은 좀 더 해볼까 싶어서
책을 따로 구해서 해보았지만.. 아무 많이 도움 되지는 않는듯..
GTK 21일 완성인가 책이 있어서 빌릴려고 했으나.. 없다.. 그냥 하던대로 튜토리얼이나 보면서 할수 밖에.

오늘 학교에서
처음 수업을 했는데 컴퓨터 그래픽스라고 하길래 나는 무슨 그림판 같이 툴을 다루는거 하는줄 알았는데..
프로그래밍이더라는 ,C,언어랑,수학이랑을 잘해야 한다던데... C는 그렇다고 치고 수학이 문제.. 나는 수학 바닥인데(월등히? 노력 안하기 때문이겠지만은)
그 C+Math의 조합..그게 뭐냐면 바로 Open GL.. 나는 이름만 들어보았지 뭐하는 놈인지는 오늘 처음 알았다는....
(인터넷 찾아보니깐 다이렉트 X 와 쌍벽을 이루는 놈 같던데... 퀘이크 엔진도 이녀석으로 만들었다는거 같고..)
교수가 설명해주기를 API만 알면 쉽겠네요 하던데...
(그래서 후에 찾아봤는데 정말로 완전 함수 모음 밖에 안되? 보이는거 같았다 여기서 API는 물론 M$-田 를 말함)
함수만 쓰는거면 뭐... GTK랑 비슷하게 하면 되겠지라는 이상한 생각을 갖고 있다....... 아닐확률이 매우 높지만.
아. 그리고 리눅스에서도 Open GL프로그래밍이 가능한거 같다. 아님 말고 뭐.

애니.
블랙라군,을 봤는데 액션이 정말 시원했었다... 하지만 끝이 제대로 안나는 듯한 느낌  마무리라는게 없다..
현대 직장인의 마음?을 잘 나타낸 애니라고 할까..(회사한테 버림받은 아픔? 과 함께 어떤 모험을 떠나고 싶다는 그런 마음을 표출한?) 원피스에다가 현대+사실성 을 부여했다고 하면 적절한 표현일까.

이리야의 하늘 UFO의 여름 -감동적인면이 있긴하나.. 편수가 적어서 (6편) 가볍게 볼수가 있다 하지만 그것 때문에 스토리가 상당히 축약된거 같은 느낌(나의 모에케릭터? 주인공 동생이 별루 안나와...)
그리고 동아리 부장이 하는 일은 없는듯 하다... 대체 왜 나오는지 원.. 앞에나오고 중간에 나오고 뒤에 나오고 끝
애니의 배경은 전쟁을 치르고 있다는점과 남주인공과 여주인공의 탈출(가출.. 물론 남주인공이 여주인공을 군이라고 하는 마수 로 부터 구하기 위해.. 어찌보면 꼭 맞아 떨어지진 않지만) 그리고 여주인공이 "군의 무기" 라는 설정, 그 "무기"가 죽으면(또는 일을 하지 않으면) "우리도 멸망" 한다는 점도 같으며 공격의 무리들이 외계인이라는점도 같다... 그리고 둘다 학생이라는것(차이라면 중학생과 고등학생의 차이???) 이라는게 "최종병기 그녀"와 유사했다
그나마 좀 나은게 있다면 이리야쪽이 그나마 해피 엔딩이라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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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씨~ Vol2



Vol2? 이상하게도 왠지 3번째 같기도 하고 음.. 이상하다..

사실 마이너씨 나온거 .. 몇일 됬는데 귀찮아서? 못했습니다.(아니 딴걸 하느라..)

비.. 비 정말 지겹게 미치듯이 많이 옵니다.. 이놈의 비때문에 국가 비상령 선포? 까지 됬었다고 하는데..

뭐 우리집은 절대 침수가 안될거야~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네요..(대체 무슨 소릴 하는거지..)

본론으로 들어가서...비오는날에 무었을 하냐면 말이죠 저는 락,펑크쪽음악을 듣습니다

(다들 조용한 음악 듣는다는데 저 혼자 취향이 이런가 봅니다)

지금도 플레이 되고 있는.... (PIA,바셀린,블렉신드롬,디아블로..쫌 순한쪽?으로는 트렌스 픽션..)

왜냐하면 눅눅하면 끈적끈적해지고.. 괜히 짜증이 나기 때문에.. 이런걸 들어야 왠지 좋다고 할까요 흠..

아 아닌데.. 평소에도.. 듣잖아 이런 -_-;

아 그리고 하루히 캐릭터송도 같이 듣고 있습니다.. 나온지 몇일 됬는데 어제 알았네요..(특히 하루히!)

사실 전 비오나 비안오나.. 하는건 뭐 비슷할겁니다.. 몇일간 안가긴했지만.. 도서관 가서 소설책 읽으면서

시간때우거나.. 아님 집에서 컴퓨터 Full가동.. 오늘운 컴터한 8시간 정도 한거 같네요.훔,,;

결론:비오는날이나 비안오는날이나 활동상 차이는 거의 없다.. 있다면 우산의 유무 정도와 눅눅함이랄까

라고 정리가 되네요..

PS;와아~ 태그에 "마" 만처도 마이너씨가 먼저나오네요.. 전에 한번써서 그런가..

---오늘 포스팅 5개나 썻네요 이야.~~한건 없는데 시간은 무쟈게 오래 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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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의 노래

랜만에 비주얼 노벨류의 게임을 해봅니다..

뭐 비주얼노벨이라는거야뭐.. 클릭질만 가끔씩 해주기만 하니까 편하죠..

게다가 이번에 플레이한겜은.. 선택지도 2개 바께 안나온데다.. 플레이시간은 한 6시간

정도 되네요..(일부 대사 스킵) 사실 플레이 시간이 짧다는게 선택한 하나의 이유..

MSN에서 프리하고 에그가 뭐라 하길래.. 뭐 어떤겜인가 궁금해서

마블박스 가서 받은..

(둘이 말하는게 어째 올려놓은거 같다는 감이 들어서 들어가봤더니만 역시..)

대충 스토리 설명하자면은..

사고가 나서(탱크로리에 깔렸다고 그랬던가..)

가족은 모두 죽고 주인공은 최첨단 현대의학?으 로최신식?의 뇌수술을 받고서

가까스로 회복. 하지만 후유증 때문인지  모든것들이 고깃덩어리로 보이는..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내장덩어리? 쯤으로 말하면.. 더 확실할지도 쿨럭(.......;;)

하지만 주인공에게도 유일하게 사람처럼 보이는 샤야라는 소녀?! 와 만나게 되므로써

펼처지는 "엽기적인" 이야기가.. 이 게임의 주요 내용..........

뭐 엽기+호러+미스테리물(약간?) 이라고 말하면 적당할듯...

한번더 경고~ 비위 자주 상하시는 분은 하지 마셧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

무서운거보다도 정말 역겨워서 쿨럭.,,,;;;;

(토할거 같다거나.. 그런건 개인적으로 느낄수 없었으나.. 내머리가 정말 이상해지는거 같아서)

비정상적인 사고에 익숙하신 분이 아니라면 플레이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아 그리고 무슨 H가 그렇게 자주 나온단 말인가....

초반부터 아주 H ... CG보기에서 H씬만 20개가 넘어....;;;;

(설마 게임 플레이 했던 이유가 이거 때문인거야~?...........;)

음.. 스샷을 올릴려고 했는데.. H 빼구 역겨운거 빼면은.. 별루 추릴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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