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wID's LPL Log

저번주 시험 개삽질 해서 겨우 끈났고..

저번주말엔 opengl뻘짓하느라고 시간다보내고..

어제 SDU까지 끝냄~

모든 시험이 다 끝난~

아이 편해라~~~~~~~~~~~~~~~

인제 2월달에 휴학하는것만 남았나,...쩝..;

음.. 토요일날은 스톨만 강의가 연대에서 있길래 함 갔다 왔다.....

안갈려고 하다가 간...

하는곳이 연대라서 일단 역에서 연대까지는 쉽게 갔다....

다시 가도 참 넓긴 넓더라는.. 내가 다니는 곳보다 훨씬.. 확실히 단과대랑 종합대랑 차이가 나긴난다..

덕분에, 학교가 넓어서 연설하는곳 찾는데 시간이 꽤 걸렸다... 처음에 장소를 잘못 알았던데다가...

암튼 그러는 바람에..;;; 겨우 찾아서 들어갔다...

사람들은 뭐.. 생각보다 많이 있더라.. 과반수를 약간 넘은 그나마 적절한 량? 으로 사람이 와았었다

도착시간이 도착시간인지라 해석 들려주는 기계를 못받고 그냥 생음(English)로 듣긴 들었는데 이살암이 대체 무슨 소릴

하는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단어는 똑바로 들려오는데... 해석이 안되네 ^^... 글자로 적어노면 할수 있는데 쩝.. )

그래서 꽁수로 통역사 앞에서 귀를 귀울여 가면서 쪼금식들었다...집중을 해야 겨우 들릴 정도 였으므로.. 전부다 듣진 못했다..

뭐 대충 강의 내용이야.. GPL과 그 역사,GNU,Linux,라이센스,오픈소스,같은 내용이었다.......

끝에 가서 스톨만쒸 꼐서 디스크를 머리에 쓰는 그런 퍼포먼스도 재미있었고.....

좀 망신이 있다면...(어짜피 아무도 알지 못하지만은..) 남들 다 웃을때 나만 ㅆㅂ..이라는거(이 쉐이들이 왜 웃는겨 orz...)

끝나고 보니깐 기념품을 팔더라는... 대충 가격은..

둥그런 딱지(?)5000원 뱃지7000원 책한권(강의 내용 영어로 적어놓은것일듯)15000원...

뭐...반은..기부! 라는 명목이지만........절대 비싸다는 인식을 지울순 없었다.....개인적으로 다음부터 좀 싸게 팔았었으면 하는 바램.;;

PS;
음.. 무달님이랑 만나기로 했는데.. 내가 번호를 잘못적어서 문자를 못보냈나보다.... 음.. 상자님도 회사땜에 못오셧다고 했고..
쩝.;; 결론은 실재로 만남도 파토!....

PS2:
역시 혼자가니까 외로웠다.. 아 심심해.. 이럴줄 알았으면 친구들한테 같이 가자라고 말이라도 해볼걸....

아하하..

인제 겨우 10000힛이 들어가는군요~~

사실 어제 9998에서 언제 만힛되나 F5좀 눌렀답니다..

그런데 안되길래.. 오늘 와서 보니깐 10000힛이 넘었네요 아하하~

근데 어디서 이렇게 많이들 들어오는지는 잘 모르겠군요 (혹시 봇들인가)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자를 써보니 참 느낌이 이상한.. 포스팅 안한지 한달이 다되는......






이야기 Plus!

오늘은 미술 레폿을 하기위해서 서울에 다녀왔답니다 뭐,. 그냥 미술관 2군대 보고서 감상문을 제출하는,

간단한 거 였죠,, 뭐 좀 문제가 있다면 2군데를 가야 되었다는게 문제지만... 결국엔 미술관 하나가 전시준비중이라..

1곳를 못가서 내일 한군데 더 가야 한다는게 좀 그렇져 쩝..

덕수궁 내에서 좀 쉬다가.. 이번전시는뭘 준비하나 하고 거 뭐냐.. 현수막을 보고 있었는데 마침 그 옆에 어느 한 커플이

그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었더랍니다.. 아니 글쎄 난 분명히 현수막을 봤는데 그살암들은 자꾸 저를 이상한 눈빛으로 처다보는

아놔.. 정말..

한마디 할려다가 참았답니다 (둘다 같이 참 잘도 노려 보더라는 뭐 싱글이라고 복장뒤집는것도 열받는데..)

돌담길도 같이 걸어가지고 확 그냥 깨져 버려라 깨져버려라 깨져버려~~ (무한의 저주)

Bill in dA merica -스키조-

Hi hi Bill in da merica
미국서 돈 많이 버는 젤루 버는
높으신 어르신 hi hi
Bye bye Bill in da merica
작작 좀 해 두시구 주윌보며
남들 좀 생각해 bye bye
Hi hi Bill in da merica
미국서 돈 많이 버는 젤루 버는
높으신 어르신 hi hi
Bye bye Bill in da merica

지금까지 속이고 달래며 처먹었던
너희들의 독식과 지나쳤던 돈벌이
아무리 벌어도 벌어도 재낄 수가 없었지
애새끼 때부터
대가리 커질 때까지 봐왔던 게
컴터커면 항상 퐝 시퍼렇게 터져 나온 소리
바로 그게 window shadow below follow
안보이게 숨어서는
항상 넌 컴터 키드 위에서서
따라오라 말들어라 order order
철판 까 컴터 살 때
패키지로 짜데기로 집어넣어

겁 없었던 시벌 넘들 돈에 눈먼 되질 넘들
window shadow below follow fuck up
겁 없었던 시벌 넘들 돈에 눈먼 되질 넘들
window shadow below follow fuck up
window shadow below follow fuck up
window shadow below follow fuck up

Hi bill hi M$ 언제까지 해쳐먹을 건데
니들 말고 딴 넘들은
넘어갈 수 없는 선 만들어놓고
배째라는 건데 뭔데 반대 안돼
one day 나 한데이
반드시 또 쓰러뜨려 뿐데이
언제나 이런 식으로 따라오라 말들어라
window shadow below
follow fuck up fuck up
항상 내게 잘해주던 넘들이
이제와선 order order
완전히 돈에 눈먼 미쳐버린 넌 psycho

겁 없었던 시벌 넘들 돈에 눈먼 되질 넘들
window shadow below follow fuck up
겁 없었던 시벌 넘들 돈에 눈먼 되질 넘들
window shadow below follow fuck up

Hi hi Bill in da merica
미국서 돈 많이 버는 젤루 버는
높으신 어르신 hi hi
Bye bye Bill in da merica
작작 좀 해 두시구 주윌보며
남들 좀 생각해 bye bye
Hi hi Bill in da merica
미국서 돈 많이 버는 젤루 버는
높으신 어르신 hi hi
Bye bye Bill in da merica
작작 좀 해 두시구 주윌보며
남들 좀 생각해 bye bye

변해버린 네 모습에 보이는 건 욕심뿐
예전의 열정과 순수를 찾길바래 난
변해버린 네 모습에 보이는 건 오기뿐
예전의 열정과 순수를 찾길바래 난

변해버린 네 모습에 보이는 건 욕심뿐
예전의 열정과 순수를 찾길바래 난
변해버린 네 모습에 보이는 건 오기뿐
예전의 열정과 순수를 찾길바래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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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빌아저씨를   비판(?) 하는 노래인거 같네요..
M$의 독점에 관한 노래..가 더정확하겠지만....
처음엔 뭐 반미 에 관한 노랜줄 알았는데. 속내용은 그게 아니였는듯..
근데 빌아져씨가 "순수"는 좀,.. 아닌데..
글구..OEM방식으로 모든 컴에 윈도우를 집어 넣는다는건 정말 저두 싫어요~

조금 과격하긴 하지만... 속은 시원합디다...
노래도 같이 올리고 싶긴한데.. 저작권 어쩌구할까봐서(무서워서리...) 걍 가사만 올려 놨어요.
락, 쫌 강한쪽 좋아하신다면 추천합니다..

안주길래 그냥 뺏어 왔습니다~ ;;

최근 생각하는『Linux』
약간 좀 벗어나긴하지만..
문서/책이 너무 없다.. 뭐 한번 만들어 볼려니까 참고 할께 있어야지..
구글에서 영문페이지라도 찾으면 다행.. 그나마 있어도 튜토리얼 구하면 많이 구한것
한글화 된건... 있어도 무척이나 오래된자료들..(단념) ..책도 이쪽에는 거의 없다..
윈도우쪽은 정말 수십권 되던데..
........gtk/nasm 참고 자료즘 ㅡㅜ..

『Linux』에는 감동
커스터 마이징(사용자 정의?) 가  좋다..
다 내맘대로 할수 있거든.. 심지어 커널까지도...
윈도우라면 꿈도 못꿀얘기

직감적 『Linux』
콘솔(뭐 할말이 있나??)
장난감(만지작 만지작)

좋아하는 『Linux』
좋아한다고 보단 재밋어서 가지고 놉니다

이런『Linux』는 싫다.
컴파일(설치)  하는데 오류날때..(아놔...)
rpm의존성 걸릴때(이때문에 빨간모자 안씀)
Kernel Panic! 뜰때.

세계에『Linux』이 없었다면...
윈도우(만) 나 쓰고 있었게지요 아마.
gtk말고 (window)API나 MFC 먼저 하고 있었겠고..

바톤을 받는 5명 (지정과 함께)
이곳에는 그런 5명 오지 않습니다

트랙백:http://bonedragon.egloos.com/2698231
자꾸 보내기 실패가 뜨네... 그래서 어쩔수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