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wID's LPL Log

컴퓨터에 관심있거나하는 사람들은왜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을까 흠..

KLDP 같은 경우에는(리눅스 질문하러 가는곳.)

자신의 아바타가 애니 캐릭터인경우도 많고..

스샷자랑하기 같은곳에가도.(여기서는..) 애니 배경화면이 매우 다수를 차지하는지

네이버 블로그도 그런경향? 이 있는거 같고..

과연 컴퓨터와 애니메이션간의 상관관계는 무었?

일본과 컴퓨터의 상관관계인가? 그것도 아닌데..

미국이라면 모를까..

아니 원래 애니에 관심있는사람이 그렇게 많은거였나?;;

1.unlimited home works (무한의 숙제s)

이름 하여 카드게임 만들기..

카드게임을 뭐 학교에서 배운거 써먹어서 해오랍디다.

근데 뭐 뭘 해야 만들어 오든가 말든가 하지.

카드게임에 대해서 아는거라고는 색깔하고 숫자 맞추기 방법바께 모르는 데

이걸뭐 어떻게 해가라는건지..

그래서 대충대충(?) 놀면서 한 절반정도만 만들어서 내버렸습니다..

기본 점수만 받을랍니다 -_-

이것끝냈더니만.. 딴과목에서는 비베로 계산기 만들랍니다(이건 대충 소스 보면서~)

2, Test
내일부터 당장 시험에 돌입? 합니다.
.
3주일동안 한두과목씩 조금씩 보는데.
.
과연 이게 좋은건가? 하면 그것도 아닌거 같은..

3주동안 고통?을 받게 되니까...

그건 그렇고 내일 시험보는사람이 지금 컴터중이라니;;

3 Linuxing

윈도우 메니져한번 바꿔볼까흠..(GDE->KDE->fluxbox?)

Vmware(가상 PC)돌려서 리눅스에서도 윈도우 돌려볼려고 생각중

인터넷,mp3,Ani..다되니.. 뭐 특별히 쓸일은 없지만 그래도
.
가끔씩 재부팅하기 귀찮으니까.

4,ANI
4월 신작 본거만 일단 대략감상평

ARIA: 역시 1기대로 편안함을 유지(캐릭의 얼굴이 항상 편안함을 가짐.. 화내거나 그런거 본적이 읍서..아카리는 아주 별일도 아닌? 것에 감동 잘하는건 여전한듯)

오란고교 호스트부 :제목도 그렇고 오프닝에서 자꾸 장미가 휘날리길래 이거 좀 문제있는? 거 아니냐..라고 생각했지만 주인공의 실체를 알아버리니 뭐; 여자시청자를 주 타깃으로 삼은듯..
(돈 많고 꽃미남.이거 아주 여자분들이 좋아하는것들아닌가!물론 현실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래도 돈지랄은 돈지랄이져.. 아주 돈이 남아도는듯. 부자면다냐?!!)

strowberry panic : 분위기가 좀 이상한데?같은 여자들끼리 뭐하는 짓이냐!

soullink : 이건 대체가 자막 싱크가 맞는걸 찾을수 없다.; 왜이러지..

여자고생 girl high : 같이 보다가 오해받을 지도.. 그래도 여고의 생활상 을 엿볼수 있는..(저 정말 실제로 이런건가요?;;)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이것도 역시 처음부터 낚인~ 뭐 촬영중이란건 알았지만 만든사람이;

기타:Blood+,Fate는 일단 시험 끝나고 밀린거(한 10편?) 봐야겠어요;
지옥소녀는 2쿨짜린줄 알았는데 아닌가 모양.. 줄거리 전개가 짜중나서 더아상 안볼려고함.
(아직도 인형주고 지옥으로 고고 할거 같음.)
신작으로 스쿨럼블 하긴하던데,.. 1기에 워낙실망을 해서
신작중에 op,ed 좋은거 많군요..

ps.신비로가 이렇게 빨랐나요;; 초당 10mb나오네요
저녁에 말고요..낮에..저녁은 왠지 느린듯..
370메가 짜리 대략 30초면 다운 받으니.;;
리눅스(IE)에서 이정도 속도면 대체 윈도에선 어느정도 속도란 말인가!

음.. 일단 3월달에 얻은? 책들이..

1,Begining Linux Programming
2,나무..
3,뉴욕 3부작..
이런책들이 있군요..

1번에 대해서...
하루에 한파트는 무슨 얼어죽을..;;
하루에 몇장 넘기기도 버겁구만..
게다가 설명이 너무 대충대충 인것 같아서..
차라리 도서관에서 Unix Programming 책을 보고 있음(겹치는게 좀..)
이 도서관에서 빌려온책도 하루에 한파트씩 할려고 했으나 역시 무리..
안하고 쌓아놓다가.. 한 5일전부터 보기 시작한;.. 겨우 1/3나감..orz..
이거 과연 정해진 날짜까지 다하고 가따줄수 있을까 참,.
학교에서 배우는거는 내팽겨두고, 이거만 파는 어이 없는 상황.;;
아마 낼 쪽지시험?도 볼텐데.. 그거 무시하고 지금도 이거 하고 있어요..;;


파란과 달리 네이버는 로긴도 되고 파일도 올릴수 있군요(DC짤방.중.)

2번에 대해서..
개미 뇌의 작가 배르베르의 소설 나무 입니다.
에그군이 선물에 준겁니다..
읽은지는 꽤 오래ㅤㄷㅚㅆ지만 책 이야기 다 적어볼김에 함 적어 봅니다..
역시 엉뚱할 정도로 신기한 상상력으로 단편 소설 들을 풀어 가더군요..(어떻게 생각하면 엽기적일 정도로..)
인간의 상상력이란 어디까지 인가?? 뭐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3번에 대해서..
저 정말.. 이건 ..초 반전의 압박 -_-;;
이건 본드래곤 군.이.. 선물 해준거에요..
파트가 3개로 구성되어있는데..
처음 파트 읽고 정말 경악 했다지요..
끄 끝의 압박(파트1)...실컷 탐정인척 하더니만..
마지막엔 마지막엔 마지막엔..;;;;;;;;;;;;;;
도저히 뒷부분 읽어볼 엄두가 안나네요..

뭔래 토요일날 합격한거였지만 여차 저차 놀다 보니나 미뤼지게 되네여..

이번에도 떨어지면 안되겠다는 사명감으로..(돈이 없거든!)

ㄷ ㄷ ㄷ 거리면서 운전 면허시험장에 갔었죠..

한 8명정도 왔더군요.. 제가 먼저 원서를 내서 그런지 1등이더라구요,

코스도 다행이 전보다 쉬운 코스가 걸렸구요..(다행..)

이번에는 저번에와 달리 깜빡이도 잘넣고.. 신호도 잘지켰죠..

시동 다 끄고.. 점수 확인할때.. 검시자왈 "차체가 너무 흔들리잖아요.."

그래서 제가 떨어졌나요? 떨어졌나요? 이렇게 에처롭게! 물어보니까.. 다행이..

"점수는 85 통과" 라는 말이 떨어져서 휴우~

했죠 다행이도 붙었다..

정말 3개월동안 했던 지겨운 나날이 떠올랐죠.(놀면서 해서 좀 걸렸어요..)

드디어 결실을 ㅤㅁㅐㅊ게 되는구나!!

후훗.. 인제 수요일날 면허증만 받으면 그 지겨운 운전학원 볼일도

없겠군요.. ㅋ

업뎃 안한지 무지 오래됬구나..;;

여태까지 정리..

11일 생일이었으나(음력으로는 1일이었던.) 12일날 간단이 넷이서 모여서

놀았고(과연 이게 논것일까 덜덜덜..)

저번주에는 리눅스 딴버젼으로 다시 깔고..(fedora->kubuntu...)

덕분에 한글이 안적히는 바람에 멋있게 댓글을 남겼던 기억이..

(한글팩,한영키,사운드,인터넷,프로그램설치,해상도 조절..등등.. 인터넷

실행시킨다고 콘솔뛰어서 sudo dhclient 룰 매번 쳐야 했던 암울한 기억이...)

고넘 환경에서 KDE환경으로 바뀌는 덕에 꽤 화면이 화려해 졌져,

더블클릭하는 횟수도 많이 줄었고,(기본설정이길래 그냥 쓰는중..)

글씨제도 은진체(염장체!)로 바꿔서 더 귀여워? 졌고..

윈도우보다 훨씬 멋있다고 자부합니다..

아 그림을 올려놨더니만 확장자가 png군여.. 이런..

msn친구가 한번 호스팅 서버 같이 하자고 하길래 그거 할거 생각중입니다..

제가 세컨컴터를 가지고 있지 않기때문에.. 메인은 안하게 됬져.

뭐 암튼간에..

완전 초짜라 어떻게 할지도 모르는데 뭐.. 일단 도전해 보고서..

어짜피 리눅스라는게 삽질이 많이 필요한.. 아 인제 또다른 삽질의 시작

이 될지도 모르겠네여 이거..

unix linux programming한답시고 책은 사놓고/빌려놓고서는 저번주

몇일동안 리눅스 설정 삽질한다고 거의 하지도 못하고,, (책빌렸는데 연체가 되어버린 orz..)

대충 파일을 만들어 놓고 그 파일안에서 행을 찾아내서 내용 출력하는 허접한거 하나 짜놓고선 놀고..)

자꾸 일이 딴대로 새버리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