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wID's LPL 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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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      2G
HDD      160G
그래픽    인텔내장 X3100
베터리    4셀
무게       1.9k
무선랜     3695인가? A,B,G (일단 노트북은 N 지원인데 랜카드가 N 지원이 아니야 -_-)
유선랜     기가랜

이제 설명
전체 다 찍은겁니다

제가 핸폰 첨사고 찍은거라 왠지 적응이 안되서 몇개는 사진이 이렇게 나왔네요


상판모습..  하이그러시(?) 처리가 되어 있어서 상판만 빤짝빤짝.......

물론 먼지 쌓이면 얘가 아주 화장을 함......;;;

역시 중궈산답게 위에 상판이 평펑하지 못하다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상판이 울퉁불퉁... AS받으로 가야하는데 귀찮아서 걍 쓰고 있다

성능차이는 없고, 저렇게 비추어 보지않는이상 별 티는 안나기 때문



뭐야 뒤집혀 나왔네 -_-

아무튼 저건 오른쪽 모습입니다

마이크/이어폰이 여기 붙어 있어요.... 그리고 마우스용 USB가 여기 붙어 있습니다


뒤에 깔판으로 쓰고 있는 수학정석 ㅋㅋㅋ. 내용 다 까먹은...

저 모습은 전면입니다 스피커죠, 모노스피커....ㅋ...


옆면은

CD-RW와 USB,SD카드리더기와 확장

지금 보니까 DVD 멀티네요.... 그럼 이거 DVD도 굽히는건가;;;

그리고 USB2개 입니다... 그냥 서로 붙어 있죠...

아 상자님꺼처럼 뒤집힌 USB아니에요 ㅋㅋ 정방향임..ㅋ..



자 이제 하판!

다른 중궈산 제품과는 달리 하판을 따로 타공할 필요가 없게 잘 만들어 놨군요...

아주 구명 팍팍 뚫어 놨습니다....


뒷면;..

전원(오른쪽,짤렸음; ),랜,모뎀이 다 여기 박혀있습니다....ㅋ....

저런 구조라고 해도, 저는 딱히 따로 불편한건 못느끼겠더라고요


지문인식기와 오른쪽 시프트키 입니다...

지문인식 저거 정말 별 쓸모가 없더군요.. 뭐 윈도우 로그인할때 쓰긴하지만,

리눅스에서는 영 쓸모없는 놈일뿐...

그리고 쓸때없이 ctrl키가 너무 커요.....


싸구려티 팍팍나는 터치패드 입니다 ㅋㅋ...

포인터 이동, 휠기능은 잘 됩니다만, 저 버튼.. 힘좀 줘야 눌러집니다...

그래서 그냥 버튼 안쓰고 클릭하죠뭐....

아마 아직 덜 닳아서 그런거 같아요.. 계속 쓰다보니 점점 잘 눌러지는 느낌이 드는..


전원버튼 입니다...

놋북이 역시 싸구려라서 그런지, 절전모드 들어갔을때 꼭 저버튼을 눌러야 RESUME가 되더라고요

원래 아무키나 때리면 대기모드에서 WAKEUP되야하지 않나...; 뭐 데탑과는 다른가요 놋북은;;



이번엔 외부키(?) 입니다

이녀석도 무진장 안눌러 집니다 -_-

특히 저 망할 무선랜 신호 on/off 하는 자식....

무선랜카드설정시 신호/on/off 때문에 저 버튼을 사용해야만 할때가 생겼는데

하도 안눌려저서(무선공유기 셋팅하고 망할 저버튼 안되가지고 6시간을 삽질했음 아놔..)

고객센터에 문의도 해보고 까폐에가서 물어보기도 하고  혼자진짜 별쑈를 다했어요..

저거 생각만 하면 지금도 빡치는........

다른버튼,

조용히/볼륨업/볼륨다운 키는 그나마 자주써서 이제 겨우겨우 제 역활을 할정도는 됩니다...

역시 싼건 스트레스를 많이 주죠 예......


키패드 전면입니다...

개인적으로 저 FN키 정말 맘에 안듭니다... 초기에 컨트롤키랑 했갈려서 고생좀 했다죠....

그리고 이 키보드 정말 키감은 "개판" 입니다...

차라리 컴터살때 꽁짜로 끼워준 멤브레인식 키보드가 훨신 키감이 좋을겁니다...

제가 여태까지 쳐본 키보드중에서 아마 최악!....

어느정도냐하면, 작년에 삿다고 포스팅한 그 인쇄가 다 벗겨진다는 그 키보드보다고 꾸집니다...

이거 칠때마다아주 손에 힘이 팍팍들어감..... 지금 이거 치고있는데도 손이 좀 아픕니다?

(어쩌면 기분탓일지도..)


캠입니다... 궁금해서 껍데가 반쯤 벗기다만....ㅋ

화질은뭐........... 딱 중국산이에요.....

게다가 원래 놋북 캠이 그렇고 그렇죠뭐......

근데 저야 어짜피 캠을안쓰니 없어도 별 상관없는놈이라...

이것에 대한 불만은 없네요


내적 사항

1,소음

진짜 적습니다,

학교도서관에서 사용해도 무방할정도에요....

지금 밤인데도 소리 그다지 많이 신경쓰이지는 않군요...(거의 안납니다)

어쩌면 제가 전에 하도 소음이 심한 놈을 써서 이것쯤은 참을수 있는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아, 부팅시에는 한 7초? 정도 왜애애애애앵 하는 소리 빼고요... 이거야 뭐 별소리 아니니까 패스

2,발열

발열도 작아여~~ CPU온도가 40도를 별로 안넘네요...

펜린이라서 그런가..

아니면 하판타공이 잘되서 그런가....

그것도 아니면 역시"뽑기" 를 잘해서 그런가...

아님 온도센서가 고장이 났던가.....ㅋ.....

이모델 자체가 시피유 온도가 좀  낮은가 봅니다...

지금 아주약하게 펜좀 돌아가고 있는데 그 주변에 손을 대면 시원한 바람이 나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