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wID's LPL Log

일단 숙제 대충 끝(?) 내서 시간이 남네요 그 동안을 이용해서 오랜만에 제대로된 포스팅을...ㅋ

전에도 포스팅했다시피 전 dir-615공유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d-link꺼죠 예

자세한 스펙은 그냥 네이년에치면 잘 나오니까 참고히시고.. 뭐 암튼간에

제가 요즘에 사용하면서 참 문제가 많았지 말입니다...

신호가 잡히긴 잡히는데 신호의 폭이 넘 크게되는것이죠..

매우좋음 ->낮음 뭐 이런식에다가 속도도 제각각... 58->48->2->1m 순으로....

그래서 별짓을 다 했더랬죠.. 그리고 지금 그 "별짓'에 대핸 기록을 남깁니다

1. 공유기는 최대한 높은 위치에 둘것
->  이상하게 몇몇의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노트북이(신호를 받는놈이) 더 위에 있어야한다
라고 하는데 제가 사용한 결과는 이거와 정 반대의 결과입니다 최대한 공유기의 위치를 올려야 합니다. 따지고 보면 당연한데(왜 이동통신 안테나는 높은 탑에 위치하죠) 은근히 잘못알거나 모르는분이 꽤 있네요...

2. 공유기의 최대의 적은 콘크리트벽!
-네! 제일 큰 놈은 금속이 들어간 놈입니다., 그중에 특히 알류미늄이 그렇긴 합니다만...
(이걸 역이용하기도 합니다)

3, 유리창,나무로 제작된 문이 있다면 신호의 폭은 거의 변화가 없다
->약간 작아지긴 합니다만, ...... 그렇게 많이는 아니네요

4, 위에 것과(1,2)와 상통하지만 공유기<->노트북 사이에는 최대한 장애물이 없도록한다
->플라스틱이건 뭔가간에 암튼 중간에 물체가 존재하지 않는편이 낫습니다

5,몇십센티미터의 차이에도 노트북의 신호의 크기는 민감하게 작동한다
->넵 이거 매우중요합니다.. 그래서 조금씩~ 조금씩 이동시켜가면서 신호가 젤 잘잡히는 쪽으로 해야합니다... 같은 방이라도 신호차이가 꽤 많이 나거든요...
제일 좋은 방법은 노트북을 이동해가면서 최적의 신호와 안정성을 갖는 위치를 찾아내는것 입니다

6,전 별 효과가 없었습니다만, 공유기 밑에 알류미늄박을 깔면 속도 향상이 있다더군요

돈을 들이면 좋은방법이야뭐 추가AP, 추가 공유기설치(으음.. 공유기끼리 통신하는 기능이 요즘모

델에는 들어있다더군요(dir-615는 있는지 모르겠음),지향성 안테나!가 있겠죠...

아무튼 전 지금 책상을 이동해서 신호를 받으니(이거 신호 최적지점 찾는다고 몇일동안 삽질한거

생각한건 정말 아휴..) 아직까진 잘되는군요... 일단 기다려 보죠..계속 이런지..

아 망할! 파폭에서는 그림을 못올리네요??  플레시가 줄어서 공간이 없음 -_- 아놔 티스토리

요즘 포스팅을 안하네여...

완전 잠수블로그인듯??

뭔가 적긴해야하는데 귀차나서....는 아니고 자꾸 잊어 버리내요..

하루에 한번씩 포스팅하기 운동이라도 전개햐야하나.......ㄹ..

오랬만에 들어오니까 티스토리 편집화면이 이상해 졌네여 ㅜㅜ

아놔 적응안돼... 머야이거.......

아... 이거 원래대로도 할수 있네여 ㅋ... 근데 적응하는 의미로 걍 쓰지뭐........

뭐 큰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글을 좀 써보는게 나을거 같아서..........


과목평

1, 1교시는 다 없네여 짜놓고 보니... 뭐 출퇴근길에 차막히는 일은 없어서 다행 ㅋ

2, 알고리즘은 듣기 싫은데... 안하기도 뭐해서 그냥 넣어버림 ㅜㅜ 방고리즘(?) 아닌게 다행

3, 객체지향 만만하게 봤다가 망한듯해염 첫날부터 플로챠트100개 크리 ㅜㅜ

4, 자바 - 뭐 어떻게든 되겠......;

5 컴퓨터 네트워크 - 데이터 구조보단 낫겟........;

다행이 교수님은 수업은 그리 졸린것 같진 않던데..... 과목이 재미없다면.;;

6 임베디드 = 마이크로 설계 + 운영체제 실무 - (???)

7, 운영체제실무!! 드디어 리눅스에서 C언어 플밍한걸 써먹을수 있는 기회가...!

워 사실은 유닉스 프로그램이고 책은 요고로써 영통도서관에서 몇번 빌려 봤던책입니다


왜냐하면 Beginning Linux Programming 이 내용이 좀 부실하거든요...

시그널이나 이쪽 부분이(mpd타이머 관련 구현 할려니깐 없어서리)

아 그리고 이거(BLP)  서점에서 보니까 3판도 찍혀나왔더군요 ㅋㅋ

커널부분은 인기가 없었는지 아예 없어졌고 ㅋㅋ

다행이 GTK,QT는 아직 붙어있음.. 나머지는 전판과 다 같은듯


안그래도 잇었으면 좋겠다고(USP) 생각은 했는데 잘됬네요...

내용은 좀 복잡하게 나옵니다

솔직히 이책 자체는 좋은 편이지만

입문용(처음) 시작하기에는 그리 적당한 책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뭐

내가 무슨 능력이 있나;

(사실 유닉스 플밍분야의 최고의 책은 역시 APUE! 그러나 변역본보면 안습이......)

아 이거 나오고 나니깐 뿌리뤡에서 나온 QT책도 생각나는군여..
= 이책 나오려고 대체 몇년이나 끌었는지!
=사고싶다! 근데 사봣자 또 쌓아놓고 몇년있다 공부할거 같아요 전 맨날 이럼;

안그래도 이과목 마지막에 QT플밍도 해야하는데..........(내가왜 Gtk로 시작했는지 ㅜㅜ)

아 이제 그만.. 이러다가 시간표가 아니라

책소개하는 포스팅이 되버릴라...

그리고 의외로 이과목 수강신청을 안해데요? 4개있는데 무려 2개가 폐강 -_-

인원수도 별로 없고.. 얘들이 플밍수업은 다 기피하는듯???

근데 이것도 만만하게 봤다가 망하는거아닐까하는 약간 불길한 에감이 유유...

나 쓰래드 잘 못하는데..... 그냥 API만 써대면 대낭??;

마지막으로, 교양!

이거 할말이 많아염...

앞에서도 적었지만 운영체제 실무과목이 폐강이되는 바람에..

교양 시간표가 싹바끼게 되었는데..

SDU(인강) -> 과목이 그지같음....
 
1 인강인데도 오프수업도 있고

2 온라인으로 자짜서 오프라인으로 조원끼리 만나야 대며

3 책배끼기도 있고 (필사하기)

4 토론 점수라는 이상한게 있어가지고 개시판에 글도 써야하고

5 조원 점수매기는거 비슷하게 있어가지고 그거 점수 잘 안나오면 학점이 그지

차라리 이럴바에 그냥 학교 수업을 듣고 말겠삼

해서 어제부터 엄청 교양과목을 바꾸기 시작했는데...........

초반엔 한문,한국경제학,공학과 경제 이런 심오한 과목 -_- 을 했지만

다행히도 F5신공으로 2시간전에 가까스로 저 시간표를 완성!

(이번 24시끼지가 마감이니까요)

그래도 정해진 시간표의 교양고목이 "심오한" 과목보다는 휄씬 나으니까 다행!


-덧 그러고 보니 놋북 리뷰를 안했군여.....

꾸린 폰카로 사진은 다 찍어서 하드에 저장해놨는데.........

과제땜에..........

플로차트 100개 그린다음에 포스팅을 하겠 ㅜㅜ

1.81k 짜리 프로슈머가 있었는데

하루만에 몇만원 올라서 아이콘 2.4G랑 똑같아 졌음.. 이럴바에 2.1긱 프로슈머 사느니

2.4 아이콘 사고 말지 ㅄ인가... 한성...

아무튼 그리해서

그래서 그냥 80만짜리 아이콘 2.1긱 질러요..

2.4긱이랑 2.1긱이랑 5만언 차이나는데.. 그냥 싼걸로...

씁..

간단스펙
펜린 T8100 2.1G,
RAM 2G,
블루투스,
인텔무선랜,
dvd멀티,
지문인식..

http://www.gmarket.co.kr/challenge/neo_goods/goods.asp?goodscode=131657939

자 이제 입금만 하면 된다 -_-

1 일주일 동안 플밍때려치고 있음

printf 함수 만들기 귀차나...

va_* 형 함수는 다 만등어놨으나 %s,%d 플레그 처리하기가 귀찮아서...

그많은 플레그들 언제 처리하누....유유..


2 아직도 새 노트북 보고 있음,

원래 그냥 디직스에서 참한거 나왔길래 낼 지를라고 햇는데

펜린에다가 L2캐시3M 800 에다가 램은 2긱....................뭐 괜찮았는데..

4셀짜리 배터리조루 + 안습 인탤내장 그래픽카드

(X3100 근데 12인치짜리는 죄다 이거드만요?)

중국산이지만 AS하는덴 국내업체고...

(뭐 요즘 놋북다 중국산이지나여 뭐... HP나 TG나...)

http://www.gmarket.co.kr/challenge/neo_goods/goods.asp?goodscode=132740306&GoodsSale=Y&jaehuid=200002657&service_id=pcdn

오늘 잠시품절 -_- 아놔... 82만짤 좋았는데................. 소음도 적다고 하고..
 
근데 AMD퓨마도 인제 서서히 나오고있음...  시피유 나온지는 꽤 되었는데

지금에서야 겨우 노트북 출시가 되는...

뭐 회사의 사활을 걸고 점유율 높인다고 그래놓고서는 지금찔찔 노트북 내놓고 있음.

어이가 없어서..............;;

일단 G마켓에 파는 HP꺼 봤는데

그래픽기능이 인텔쪽보다 나은듯..(안습 인텔내장 X3100 글픽.......)

딴건 근데 인텔보다 딸리는듯...

이거 좋긴한데 "저 주 의 A T I ! "라 산다해도 바로 리눅이에서 쓰긴쫌 그럴지도...

(아 지금찾아보니까 오픈드라이버 리스트에는 있는거 같네여.. 일단은)

ATI 가속캐삽질도 이제 진절머리가 난다

아! 삼성,MSI에서도 퓨마시퓨를 채용한 놋북을 내놓는다고 하는데

아직 나왔다는 기별은 없음... 한 8월말이나 9월초쯤에 나오겠지뭐...

또 센트리노2도 나오는지라  놋북가격이 떨어질것으로 예상....

그냥 8월말~ 9월말로 살라고 생각중.... 어짜피 9월달에 학교다니면서 다니면서

쓸것이라 당장 바쁘진 않지만 그래도 계속 미루기는 그런 애매한 상황이 현재 연출


3 아직도 구형놋북 그래픽 못잡고 있음

가속한번 할려다가 성질나서 전원끈게 한두번이 아님...

아놔 그래도 라데온은 그래도 AUR에서 받아서 깔아주면 지가 알아서 모듈 잡고

엑스 잘 띠워주더니만

이 망할 "MACH64"이놈은 절대 지혼자서 알아서 하는게 없다

바닐라커널로 커널컴파일해줘요.....

modprobe로 모듈 올려주면 FATAL 에러를 내주는 친절함 덕분에

aur에서 받아서 패키지만든담에 "패 키 지 설 치 후" 파일또 복사해줘요...

mach64_dri.so가 없다길래 또 받아서 해줘요.... drm모듈 삽질도 해줘요........

그러니까 또 Aglrx(?) entry point 에러.. 씹쌍어쪄라고?

게다가 그래픽카드가 구져서 1024 x 768은또 아예 "그래픽 메모리 부족" 으로 인해

아예 안됨.. 즉 가속이 된다고 해도 해상도를 800x600으로 써야하는...........안습........

윈도우에서(Windows XP - 영문) 에는 데몬(윈도우명:서비스) 끌만큼 다 꺼서

맨처음에 시작했을때 메모리 점유 60M 정도고 프로그램은 여러개띠우지

않는한 느리지 않는데...

리눅스에서는 하드웨어 가속이 안되면 터미널이 쫙쫙 끈기는 그런...

유독 VTE라이브러리 쓰는 놈들만 이런데 원인은 아직도 모름...

아무튼간 이노트북은 윈도우에서 쓰면 그래도 쓸만한데... 리눅이는 안될듯..

시도하면 할수록 "사람의 수명만 깍아먹음" 그냥 윈도우만 깔아놓고

"레드얼럿2 - 유리의 복수" 나 해야지..

딱 이정도의 성능을 가진놈,. 하도 화딱지가 나서 노트북 이름을 "유 리": 라고 지어줬다! ㅋ

유리~ 유리~ 뭥미? 이 이중적인 이름은? ㅋㅋㅋ...


4 이리히여 이것저것도 안하고 그냥 옹림픽경기만 보고있음.....

개인적으로 스포츠는 별루......

워낙할게 없어서(미룬거겠지.....) 보고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