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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31 놋북을 살려고 하는데 추천좀,,, 10
  2. 2008.07.05 성적 확정발표...... 8
  3. 2008.07.03 심심한데 자폐증 테스트나 해봤다.. 4
  4. 2008.06.22 아 학교다 끝났다!!.. 2
  5. 2008.04.29 시험이 끝났다..!! -오랜만에 포스팅- 2

놋북을 살려고 하는데 추천좀,,,



시기는 한 8월 중순~ 9월초 정도로 잡고있습니다

다나와같은데서 놋북을 함 알아보고 있어요

꼭! 필요한 조건은..
1, 12~13인치 (휴대성이 목적, 14인치라도 가벼우면 상관없음)

2, 2kg내외(+400g정도?, 아직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면서 써본적이 없어서

정확히 몇kg이 좋을까는 모르겠지만 대충 저정도...)

3,물론 무선인터넷은 기본이고요..

4, 1280 x 1024짜리 고화질 동영상이 끈기지 않아야함.(포맷이 좀 애매하군요;)

(해상도는 저만큼 안올라가도 상관 없습니다 화면이 끈기지만 않으면되는....)

5 80만원을 넘으면 안됨(적어도, 70만원대 제품으로)


그냥 희망사항


1 스타2,레얼3정도는 돌아갈수 있었으면 ....놋북에서 게임이 좀  무리 긴 하지만요.

2, OS가 안깔려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돈드는 OS만 아니면됨)

(윈도우 돈주고 사기 싫어서요... 차라리 그돈 안주고 리눅스 깔고 말지... 게다가 한글

판 윈도우 까니 가벼운 영문판을 깔고 말겠어요)

3 사양은 현저하게? 낮아도 되요..

현재 데탑이 AMD 3000+(2.1G) + 512RAM + RADEON 9200SE.. +HDD 120G

(04년산), 인데 리소스 펑펑 남아 돕니다..........(리눅스 기준))

그래도 오래쓸거니까 최대한 좋은게 낫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격대 성능이 최대한 뛰어난 놈으로요.


주 사용용도는

1,리눅스 삽질

2 리눅스 프로그래밍

3 데스크탑의 리눅스를 그대로 노트북에서 쓸예정( 자랑하러 다녀야지..)

4,문서 작업

5,웹서핑

6 게임은 못하면 어쩔수 없고;


다나와랑 옥션이랑 보니깐 anynote께 마음에 들긴하던데요..

장점은뭐.

가격비 성능비가 매우 뛰어남... 팬린 core 2+ 2GRAM + 160GHDD + 12인치 +

8셀 베터리...(이정도면 한 3시간 이상은 갈거 같은.,,.) 이정도가 한

75만 정도네여 OS도 안깔려있고(FRE DOS) 마음에 젤 들긴하는데

단점이 좀 많아서.........;;

투박한 디자인(겉모습은 그냥 플라스틱 덩어리!),

중궈산(신용이 좀 안감),

인지도의 압박(네이년에 겁색해도 몇건 안걸리던데요.. 검색결과가,,)

소음의 압박!!!!!!!!!(아주 유명하던데요 애니노트 소음!!, 이건 근데 뽑기 잘하면 되는것?)

온도(하다 꺼질거 까진 아니면, 전 100도까지 올라가도 별 상관이 없음..),

그래픽 카드의 압박,(인텔 내장!!!! 인텔내장에서 좋은거라고 해봤자,,,,,)

특히 뽑기의 중요성!!!!!!!

인텔최신 펜린탑재★AU2400-T818C★8셀배터리/코어2듀오T8100 /2G RAM /160G HDD /Multi

이거 잘못 뽑으면 정말 정신적 스트레스가 장난아닐거 같은 그런 불안한 예감이 드는.,.

괜히 돈만날리고 스트레스 왕창 받는 그런 사태가 올까봐 무서워여요 좀...;


이거 대체로 에버라텍을 생각해 봤는데, 어짜피 중국 OEM아닌가여

그럴바에 그냥 에니노트가 나은거 같기도 하고....

(삼보 A/s안좋다고 정평 나있더군요.........) 그래서 일단 에벌래는 보류,


아 또다른 대안으로 MSI,Dell도 고려대상인데 가격비 성능비는 중궈산보다는 훨씬

낮은듯............ 이쪽은 아직 조사를 못해봤습니다만;;

LG,삼성 같이 국내산 대기업, 일제 사기는 좀 돈이 아까운거 같고,...

리플노트는 그냥 이름만 들어봤고...

그래도 한달이나 남았으니까 여기저기 살펴보고 있긴한데..

님들아 놋북 좀 추천즘 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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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확정발표......

2008년도 1학기 점수 인증..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넵 자랑할려고 올렸습니다

운영체제 과제 제대로 못한게 좀 아쉽고...

소공은 중간에 연습문제 한거 노트 제대로 못낸거 아쉽고..

그거 했으면 A+ 받을수 있었는지도 모르겠는데.............

아무튼간에 저번학기(재작년)에 비하면 월등히 향상된 점수 ...

(당시에 평점이 2.5인가 2.6인가.. 즉 수직상승!.. 3.5한번하고

줄곧 2.5~2.9 사이였던..)

평점계산해보니까 무려 4.23.... 가 나오긴하는데 장학금 받기는 글럿는듯...

작년(07) 년 1학기보니까 D장학금(80마넌짜리)

최저평점이 4.3 이였던..(3학년기준)

아마 이번엔 더 올르면 올랐지 떨어질거 같진 않은고로..

아직 확정발표는 안났지만 못받을거라고 예상합니다아......

평점 0.1때문에 장학금을 놓지게 되다니 아쉽...

(결국엔 따지고 보면 A+ 전쟁..............

장학금 안정권정도 되려면 4.4는 나와줘야하는데

이렇게치면 한개 정도 빼고 다 A+ 나와야한다는.. 내가 생각해도 좀 미친듯... )

하긴 내점수가 이정도니까 다 잘준게 맞는거일지도 모르겠네여

유독 컴공만 이렇게 높네요

전자과가 같은데는  평점 4.0만 넘으면 D장학금은 받는거 같던데

우리과는 성적인플레가 심한듯..  아님 여자얘들이 많아서 그런가..

장학금 나오면 남는돈(?)으로 맛난거라도 먹을라고 했는데 ㄹ.................

저는 환상경님이랑 사쿠라기 님처럼 장학금 언제 받나여 ㅜㅜ... 굇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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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데 자폐증 테스트나 해봤다..

Rss를 확인하다가 재즈벌레님 블로그를 확인하니까

"자폐증 테스트" 라는게 있더군요

궁금해서 바로 해봤습니다!!!!



검사 결과

당신의 자폐증 지수(AQ)는 33점 입니다. 이는 평균에서 상당히 벗어난 높은 점수이며 잠재적으로 자폐 증상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정상적인 성인은 오직 2%만이 32점 보다 높은 점수를 얻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다음 결과 해석을 참고하세요.

  • 점수 범위는 0점부터 50점까지이며 자폐 정도가 심할수록 대개 더 높은 점수가 얻어집니다.
  • 남자 평균은 17점, 여자 평균은 15점 입니다.
  • 처음부터 다시 검사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결과 해석

Simon Baron-Cohen 및 그의 동료들이 수행한 연구1에 따르면 자폐증 진단을 받은 성인의 80%는 본 테스트에서 32점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정상적인 성인은 오직 2%만이 32점 보다 높은 점수를 얻었습니다. 계속된 연구2에 의하면 26점을 기준으로 본 테스트 결과는 자폐증의 일종인 Asperger Syndrome을 겪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과 정상인을 임상적으로 구별하는데에 사용될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수학, 물리학 및 공학계열 종사자는 본 테스트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캠브리지대 학생을 대상으로한 설문조사에서 수학과 학생 평균은 21.8점, 전산과 학생 평균은 21.4점이었습니다. 한편, 영국 수학 올림피아드 수상자 여섯 명의 평균은 24점이었습니다.

이미 언급했듯이 비록 본 문항은 과학적인 연구 결과에 기초하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간이 테스트로써만 사용되어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만약 이 테스트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하더라도 정신과 전문의의 판단 없이 개인이 임의로 자폐증이라는 판단을 내려서는 안됩니다.

그 밖의 것들

  • 다른 테스트를 하고 싶으시다면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 본 문항의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hahong.org/q/aq/
  • 기타 문의 사항은 여기로 보내주세요: email
  • 1S. Baron-Cohen, S. Wheelwright, R. Skinner, J. Martin and E. Clubley, The Autism Spectrum Quotient (AQ): Evidence from Asperger Syndrome/High Functioning Autism, Males and Females, Scientists and Mathematicians, Journal of Autism and Developmental Disorders, 31 5-17 (2001).
  • 2M. Woodbury-Smith, J. Robinson and S. Baron-Cohen, Screening adults for Asperger Syndrome using the AQ: diagnostic validity in clinical practice, Journal of Autism and Developmental Disorders, 35 331-335 (2005).



처음에 한번해봤는데 32점이 나오길래 "내가 이럴리 업ㅂ다,,!" 하고

다시 했는데.. 딱 턱걸이 했네요.. 33점.. 어째 점수가 더 올랐냐!

검사할때는

그냥 내성적으로 찌질해 보이는거 다 찍었는데..

이렇게 나왔네요.. (인생이 좀 구석에 처박혀 있고 그런거 좋아해서..; )

본문 읽다보면 수학과학생이랑 전산과 학생은 일반적 경우보다 점수가 높다고

나오는데..그럼 이런부류(?) 의 사람들은 골방기질이 있어야 좋은건가여(?)...

pm같은거 보면 전혀 그런거 같진 않던데...

사람다루는건 젬병이니....................

원래 돈 마니 버는 거는 사람다루는 거지 말입니다..... 부장 사장 회장..

하긴 뭐 돈벌목적으로만 컴터 자판 두들리고 있는거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지금 3학년이니 돈버는거 아예 안생각할순 없져.. 먹고는 살아야하니)

뭐 어쨌던 전 성인 2% 내에 들지 말입니다....... (자랑이다?)

흥미가 있으면 들어오시는분 모두 한번씩 해봐여.. ㅋ

아 학교다 끝났다!!..

에 물론 끈난지는 몇일 됬습니다 ㅋ

그래도 그냥 기록을 남겨둘려고.. 작성

오랫만에 리눅이 들어와서 블로깅하는게 느낌이 참 이상하네요..

학교숙제한다고 맨날 윈도우에서 해서 오히려 이상하게도 리눅이가  이상하게 느껴지네요

벌써 적은한건가 안되는데 -_-;;

조금 부끄럽긴하지만 이렇게 열심히 공부한 학기도 아마 없을겁니다 ㅋㅋ

뭐 남들은 1학년 그것도 아니면 적어도 2학년부터는 이렇게 했을거라고 생각하지만..

절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06년도부터 리눅스만 생각하고 열심히 삽질하느라 공부따위(?) 안중에도 안두었던

-시험전날에도 다음 시험과목 공부 안하는 센스도......... 본다해도 뭐 2시간만 보고..............

학점은 뭐 3점도 못넘고

그래서 이번에는 그나마 정신차려셔 공부해보자 했는데...

결과는뭐.. 그냥 남들하듯이 그럭저럭한거 같네요.. 그냥 중간........... 자세환건 나와봐야 알겠지만..


시험이 끝났다..!! -오랜만에 포스팅-


지금 막 쉬는 시간이 생겨서 블로깅을 해요 ㅋ

저번주 시험이 다 끝났는데...

점수는 그럭저럭 친거 같고.... (억지로 칸만 채우기 산공! 알건 모르건간에..)

DB만 망했네여.. ㅜㅜ..

아직 널널한 시험이 공식상으로는 2개나 남았지만... 그냥 끝났다고 하죠뭐..

중요한건 일단 다끝났으니까요..

주말에는 놀러다니느라. 게임하느라

 irc도 잘 못들어가고 뭐 그런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주되니까 끔찍한(?) 결과들이 속속들이 나오게 시작하는군요

결과보니까 다들 중간정도는 간당간당하게 한거 같네요..ㅋ

이래서 벼락치기는 안된다니깐..ㅜㅜ

시험이 끝났으니 1주일간 접엇던 리누기도 한번다시 손보고 해야겠군요..ㅋ

여러가지 설정할것들이 좀 많아서 ....

쉬는시간도 얼마 안남 았으니 그만 쓰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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